이통업계에 따르면 출시 한달 간 V30의 누적 판매량은 8만대에 그쳐, 10만대를 채 넘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LG전자의 상반기 프리미엄폰 ‘G6’의 판매 실적과 비교해도 부진한 수준이다. G6는 출시 초기 일평균 4000~1만대 수준의 판매량을 올렸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1304201
이통업계에 따르면 출시 한달 간 V30의 누적 판매량은 8만대에 그쳐, 10만대를 채 넘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LG전자의 상반기 프리미엄폰 ‘G6’의 판매 실적과 비교해도 부진한 수준이다. G6는 출시 초기 일평균 4000~1만대 수준의 판매량을 올렸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1304201
2 : 어찌해도 안된다.. 이젠 포기야 ..
과연 에르쥐의 선택은??
지금 눈치보며 등에 땀나는 직원들 얼마나 많을지...
정상적인 기업이면 ceo가 눈치봐야지
이건 ceo가 책임질일이죠.
엘지는 가게가 아니고 ceo는 주인이 아닙니다.
임원이란게 이런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게다가 엘지의 문제는 직원이 아니란걸 아실텐데요
놋8 가격차를 고려해도 넘어갈 메리트가 없는거죠.
여러모로 잘 나온 기기인데 안타깝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