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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계단 올라가며 치마 가리는 행동 56

2017-10-18 14:13:19 수정일 : 2017-10-18 14:29:27 211.♡.53.58
morua

계단 올라가면서 짧은 치마 입은 여성분들이 가방 등으로 뒤를 가리는 행동이, 

동남아 외노자가 슈퍼마켓 들어갔을때 계산대에서 쓰윽하고 금고 닫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외국에 여행갔는데, 

상점 주인이 동양인 들어왔다고 쓰윽 물건 치우고 돈 치우면 기분나쁜게 당연하지 않나요? 


물론 그 집단에 문제되는 일부가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한 사람한테 지나치게 과도한 조심을 하는건 

오히려 차별이나 편견을 기반으로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최소한 어쩔수없이 뒤에 따라 올라가던 남자가 

졸지에 조심해야할 대상, 잠재적 성범죄자가 되버리는건데. 


조심해서 뭐가 잘못인데? 라던가, 

내 몸을 소중히 하겠다, 라던가의 접근은 너무 한 쪽에서 보는거같아요. 


근데 가끔 안가리고 그냥 올라가는 사람보면, 

그냥 가리는게 서로의 평안을 위해서 좋겠다 싶을때도 있네요. 





morua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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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6]
꼬북칩
IP 223.♡.172.24
10-18 2017-10-18 14:14:38
·
저는 그냥 오해받기싫어서 짧으면 고개숙여요...
어허허헣
IP 223.♡.8.118
10-18 2017-10-18 14:14:45
·
무슨..ㅋㅋㅋㅋㅋㅋ 뭐 별거갖고 불편하시네요.. ㅋㅋㅋ
덜미잡힌개
IP 106.♡.230.146
10-18 2017-10-18 14:15:57 / 수정일: 2017-10-18 14:17:43
·
+1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치마입은 본인이 스스로 조심하겠다는 건데 그냥 놔두세요
다른 사람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본다기 보다
애초에 오해될만한 상황은 만들지 않는게 낫다는 거죠
beauxarts
IP 222.♡.104.6
10-18 2017-10-18 14:18:43
·
그러게말이에요 그거 그냥 별거 아니잖아요? 보여주기 싫어서 그렇다는데
아예 다 걷어 올리고 걸어야 시원하시겠어요?
갓6
IP 223.♡.178.38
10-18 2017-10-18 14:14:58
·
그냥 보일까바 신경쓰이는거죠
보여주기 싫은거구요 다들 너무 깊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훌쩍쿵
IP 122.♡.154.70
10-18 2017-10-18 14:15:45
·
지나친 비약같은데요 본인의 치부가 노출되는게 싫어서 가리는거죠
tellian
IP 122.♡.228.248
10-18 2017-10-18 14:15:48
·
글쎄요.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남자들 바지에 남대문 닫고 다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dpfreak
IP 220.♡.200.23
10-18 2017-10-18 14:15:55
·
뭐 그렇다고 아래서 보면 보일거 같은데 대놓고 보여주면서 다닐수는 없잖아요. 계단용으로 만들어진 옷이 아니니까 그정도는 머 이해합니다.
orcinus
IP 222.♡.181.228
10-18 2017-10-18 14:15:56
·
그러던 말던 그냥 신경 안써요...잠재적 성범죄자가 된다 라는 생각도 너무 한쪽에서 보는것 같아요
까미까미
IP 112.♡.233.143
10-18 2017-10-18 14:15:56
·
음.. 가리는게 다른사람을 잠재적성범죄자로 보는게 아니고 그냥 조심하자는건데ㅎㅎ 넘 그렇게 생각지마셔여~
Madpc
IP 210.♡.110.223
10-18 2017-10-18 14:16:01
·
그냥 몸가짐을 그렇게 배우고 몸에 벤거예요 보시면 아실거예요
아예 대놓고 뒤 힐끔거리면서 가리는 거랑 그냥 몸에 벤거랑 다릅니다.
그걸 인정하지 못하시나요?
수여이
IP 175.♡.11.134
10-18 2017-10-18 14:16:05
·
뭔소리세요 뒤에 누가 훔쳐볼까봐 가리는게 아니고요 뒤에 여자가있던 남자가 있던 내속옷 보이면 뒤에 사람 불편할까봐 가리는거에요
블링블링종현
IP 175.♡.244.200
10-18 2017-10-18 14:16:21
·
괜찮아요- 어차피 볼 것도 없고 보려고 마음 먹은 사람은 뭔짓을 해서라도 볼거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애초에 신경도 안 씁니다. 혼자 그러는거죠.
MiYa
IP 39.♡.53.107
10-18 2017-10-18 14:16:27 / 수정일: 2017-10-18 14:18:52
·
유독 우리나라가 민감하긴한데 그렇다고 가리는게 잘못된 것도 아니니까요.
가령 일본은 치마 입고 자전거 타도 아무렇지 않은 사회인 것 처럼 문화 차이인 것 같아요.
Aspirins
IP 210.♡.112.163
10-18 2017-10-18 14:16:28 / 수정일: 2017-10-18 14:16:42
·
저도 그냥 지하철계단올라갈때는 바닥 봅니다. 원래 휴대폰봤었는데, 요샌 또 몰카찍는 사람 많아져서 그런거 의심받을까봐.
fil7983
IP 203.♡.149.239
10-18 2017-10-18 14:16:30
·
자기 속 안이 보이기 싫어서 가리는게 어찌 그거랑 비교할수 있는건가요.
라디
IP 106.♡.206.75
10-18 2017-10-18 14:16:34
·
걍 속옷 보이는게 자기가 챙피하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될 듯합니다.니가 봤네 안봤네 어쩌고만 안한다면.
스물
IP 223.♡.8.68
10-18 2017-10-18 14:16:47
·
가리든 말든 알바아닌데 계단 올라가면서 괜히 위를 못쳐다보겠더라구요.
입는거 가리는거 본인 자윤데 계단 위 보고 걸어가는 제 자유는 마음껏 행사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멋진상우
IP 27.♡.242.72
10-18 2017-10-18 14:17:11
·
그러거나 말거나 별 신경안쓰긴 하는데 기분은 나빠요.
cocon
IP 39.♡.19.83
10-18 2017-10-18 14:17:26
·
가리던 말던 신경쓰지 않는게 좋아요
쿠키앤크림
IP 61.♡.234.106
10-18 2017-10-18 14:17:32 / 수정일: 2017-10-18 14:17:51
·
그래서 가리라는건지 말란건지 어쩌라는건지....
호키포키
IP 121.♡.97.6
10-18 2017-10-18 14:17:38
·
남자도 남한테 팬티 보여주는거 부끄러워 하지않나?
Kolibri
IP 39.♡.47.91
10-18 2017-10-18 14:17:51 / 수정일: 2017-10-18 14:18:28
·
뒤에 있는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속옷이 남에게 보이는 자체가 싫으니까 가리는건데요... 애초에 뒤에 사람이 없는 것 같아도 관계없이 그냥 가리는 사람도 많구요.

여자친구 한 번만 사귀어 봐도 알 만한 내용인데... 원글 쓰신 분은... 흠... 아무튼 망한 글이네요.
프린스오마르
IP 1.♡.161.235
10-18 2017-10-18 14:17:53
·
저도 뒤에서 계단 올라가는데 앞에서 그러고 가리면 불편해서 일부러 걸음을 빨리해서 추월해서 올라가곤 합니다.
치마 가리고 있는데 뒤에 붙어서 올라가면 제가 변태가 되는 거 같은 기분이라...
그럴때마다 '그냥 긴 치마나 바지 입으면 안 되나?' 하고 생각하곤 하죠.
rimn
IP 223.♡.162.104
10-18 2017-10-18 14:18:16
·
저는 당당하게 위에 봅니다 보려고 보는것도 아니고요
폴라티
IP 183.♡.251.211
10-18 2017-10-18 14:18:39
·
남이사...
이영섭
IP 210.♡.196.101
10-18 2017-10-18 14:18:52 / 수정일: 2017-10-18 14:19:47
·
가리는 행위 자체만 바라본다면, 현관 앞에 모르는 사람 있으면 문 닫고 잠그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계단 아래에 있는 사람 혹은 문 밖의 사람을 의식하는게 당연시되는 문화적(사회적) 현상 자체라고 생각해요.
이건 행위 그 자체보다는, 모르는 사람에 의한 범죄가 뉴스에 많이 나온다면, 혹은 계단 밑에서 몰카를 찍는 사람이 많이 나온다면, 조심하는게 당연시되겠죠.

조금은 다르지만, 누드비치가 "노출하는 해변"이 아니라 "신경 안쓰는 해변"인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드비치에서 남들 몸매 뚫어져라 쳐다보면 진상변태겠죠...

다시 말해 보이면 보이나보다하고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비정성시
IP 203.♡.178.224
10-18 2017-10-18 14:19:18
·
그럼 바지 입고 가리는건 뭔가요? (진짜 궁금증)
프린스오마르
IP 1.♡.161.235
10-18 2017-10-18 14:19:52
·
그런 사람도 있나요?
비정성시
IP 223.♡.21.235
10-18 2017-10-18 14:23:48
·
프린스오마르님// 네 하루에 한두명은 꼭 봅니다
느림느림
IP 175.♡.14.82
10-18 2017-10-18 14:37:36
·
시선위치가 아무래도 뒤에서 딱 엉덩이 부분이라서 그런가보죠. 조심스러운거지. 잠제적 범죄자 이런건 너무 확대해석 같아요
morua
IP 211.♡.53.58
10-18 2017-10-18 14:19:42
·
저도 막 따지거나 분노한다 수준은 아닌데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핸드폰 못하고 바닥보거나 시선을 돌리게 강요하는것도 좀 억울하다~ 싶은 정도에요.

왜 쟤가 저걸 가리고 내 앞에 올라감으로 인해서, 내 결백을 생각해야하는가 라는거죠.
쿠키앤크림
IP 61.♡.234.106
10-18 2017-10-18 14:20:15 / 수정일: 2017-10-18 14:20:39
·
그냥 위 보고 가세요 애초에 신경쓰는게 더 이상하네요
NoaeC
IP 211.♡.247.201
10-18 2017-10-18 14:19:44
·
짧은 치마면 이해 하겠는데..바지 입거나 긴치마 입으신 분들이 왜그러는건지 그건 이해가 좀 안되더군요.
불량토끼
IP 221.♡.198.162
10-18 2017-10-18 14:29:56
·
그러니까 습관이죠. 이미 몸에 배여서 자기도 모르게 그러거든요.
도중에 깨닫고 스스로 민망해서 안가리기도 하고, 이왕 한 거 걍 끝까지 가자 하는 맘이 있을 수 있고요
티아메스
IP 117.♡.2.205
10-18 2017-10-18 14:19:45
·
별게 다...
삭제 되었습니다.
morua
IP 211.♡.53.58
10-18 2017-10-18 14:21:17
·
에이.. 이 댓글은 좀 심했네요. 좀 나갔죠? 공격적인데...
프린스오마르
IP 1.♡.161.235
10-18 2017-10-18 14:22:27
·
클리앙에선 다들 까는 분위기면 분위기에 편승해서 도가 지나친 댓글이 달리곤 하죠.
멋진상우
IP 27.♡.242.72
10-18 2017-10-18 14:29:21
·
신고 하셔도 될듯
slackware
IP 39.♡.51.158
10-18 2017-10-18 14:21:32
·
팬티에 다이아몬드라도 달아놨나보죠..
마스마스
IP 211.♡.247.203
10-18 2017-10-18 14:22:06
·
집에 세콤 설치하면 세상 모든사람을 도둑 취급하는건가요?
182.X.24.14.탐지견
IP 121.♡.95.1
10-18 2017-10-18 14:22:07
·
근데....

핵심은 올라가는 여성의 치마를 들여다보려면 계단 아래에서 자세를 낮추고 고개를 꺾어올려야 보일듯 말듯 하다는거죠.

오히려 계단에서 올라가면서 위를 올려다보았다가 마주 내려오는 분들이 안 가리셔서 민망한 상황을 본의 아니게 목격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NoaeC
IP 211.♡.247.201
10-18 2017-10-18 14:31:36
·
이게 항상 하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저도 지하철로 출근을 하다보니 계단을 많이 이용하는데 뒤는 보일일이 없어요. 남자가 대부분 여자보다 키가 크고 작더라도 계단 한칸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말씀처럼 고개 숙여서 보지 않는 이상 보일일이 없는게 사실이죠. 차라리 반대로 내려 오는 경우 다리가 일정각도 이상으로 들리기때문에 치마 속이 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차라리 그런 속보이는것에 신경쓴다면 내려올때 옆으로 내려 오면 서로 안 민망할거 같아요.
boy1120
IP 223.♡.162.205
10-18 2017-10-18 14:23:01
·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는데

저렇게까지 하면서 저런 치마를 입고싶을까?란 생각도 들긴 해요.

뭐 개인 자유니까요
dec207
IP 118.♡.242.130
10-18 2017-10-18 14:26:08
·
근데 좀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Yupa
IP 123.♡.235.5
10-18 2017-10-18 14:26:27 / 수정일: 2017-10-18 14:26:50
·
남한테 빤스 보이는 무례를 피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이쑤시개 사용할때 입 가리는게 에티켓이듯...

삭제 되었습니다.
GALACTICA
IP 122.♡.87.103
10-18 2017-10-18 14:30:25 / 수정일: 2018-03-22 18:58:52
·
폰카, 스마트폰 보급 이후 무수한 관음성 도착증
환자들이 창궐해 난동을 부리는 판국인데

지극히 당연한 자기 방어 행위지요.


하다못해 방송에서 상체를 숙여 가슴일부라도
드러난다 치면 미친듯이 광적으로 편집적으로
움짤만들어 온갖 웹상에서성희롱 음담패설을
싸무는 얼빠진 세상이구만

누구라고 안그러겠습니까?


이런 저열하고 비열한 그리고 저속한 사회상은
실효성 있는 법적 제재안 보완으로 비도덕적 행위,
범죄행위로 인식 될 수있도록 낙인을 찍어 틀어
막아야 합니다.


법적 처벌이 어렵다=도덕적으로 문제 없다

라고 생각하는 모지리들이 너무 많거든요

프린스오마르
IP 1.♡.161.235
10-18 2017-10-18 14:40:55
·
자기 방어를 위해서 바지를 추천합니다.
뭐 개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본인도 불편할테니...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프린스오마르
IP 122.♡.164.204
10-18 2017-10-18 20:37:57 / 수정일: 2017-10-18 20:44:37
·
말을 막하시네요.
작은 가방으로 뒤를 가리고 힘들게 올라가는 거 보면 바지 입는 게 백배는 편해보인다는 소립니다.
뭘 입든 본인 맘이지만 굉장히 힘들어보여요. 님이 볼 때 그게 편해보이세요?
뭔가 피해의식 있으신 듯...
느림느림
IP 175.♡.14.82
10-18 2017-10-18 14:32:17
·
아니 이건 어떻게 이렇게 나올 수 있는 논리인가 싶네요 아니 고개숙여 인사할때 가슴가리는거 안불편하세요? 조심스러운거죠 꼭 남자가 뒤에 있어서가 아니라 누군가가 있어서 조심하는거죠.
coldmage
IP 110.♡.52.144
10-18 2017-10-18 15:17:52
·
이글 왠지 돌아다닐거 같아서 불안하네요. 깔 것도 참 많아요. 조심해도 뭐라고 하고 안해도 뭐라고 하고
삭제 되었습니다.
morua
IP 211.♡.53.58
10-18 2017-10-18 15:41:26
·
댓글 51개 중에 대략 6분이 동조해주셨네요. 뭐랄까 이 껀으로 여혐을 하자! 도 아니고, 가리는게 사회적으로 자리잡은 에티컷이 되버린 것도 알겠는데.. 과도한 조심으로 뒷 사람이 불편해질 수 있는걸 말하고 싶었는데 제가 글재주가 없네요.
GALACTICA
IP 122.♡.87.103
10-18 2017-10-18 17:01:40 / 수정일: 2018-03-22 18:58:29
·
발상자체가 비정상

남성 위주의 사이트에 종종 퍼져있는

여성에 대한 혐오 정서 발산

레파토리이기도 하고말이지요.
에븽
IP 175.♡.23.201
10-18 2017-10-18 17:13:24
·
학창시절 책상에 엎드릴때 상의가 올라가서 팬티가 드러나니 자연스레 내리지 않나요? 그런거랑 비슷하드고 생각 하네요
아트루팡
IP 222.♡.242.35
10-18 2017-10-18 17:53:31
·
비유가 그닥 맞다고는 안보이는 머 개인 자유고 내가 신경 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쪽이 과도한 조심을 하던 말던 기분 나빠할 정도는 아니같아요.. 그게 뒷남자가 위험해보여서 가린다는 개념은 솔직히 아닌것 같구요.. 하등 기분 나빠할 이유를 못느끼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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