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외삼촌 둘이 그 지역 시청 고위 공무원(부시장급), 그 지역 경찰서 형사과장이었을 때,
옆 동네(옆의 시군)에 산소 내고는 그 동네에 돈도 내고 철따라 동네 이장하고 주민 들에게 선물과 인사합니다.
어차피 옆동네라 행정 공무원끼리 관공서의 새로운 사업은 경험 있는 쪽에서 도와주거나 업체나 기관 소개해주는 등 여러 도움도 주고받고 같이 연수나 교육도 받는데다,
외숙모가 그 옆동네 시군 출신이고.
물론 공무원이라고 주민들이 공치사는 해주고 좀 부드럽지만,
공무원이라서 오히려 동네 사람과 잡음나는 걸 조심하고 그걸 주민들도 알아요.
공무원과 주민이 서로서로 크게 건드리지 않고 서로 예의 차리면서 친해질라 하지요.
저렇게 생까도 되는 경우에는 그 사람이 공무원이라서가 아니라,
그렇게 행동해도 될만한 동네여서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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