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수 있는 돈이 6천만원 정도 있고, 자녀가 없다는 가정하에
아내와 1년 정도 휴식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몇 년 전부터 생각 했었는데,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미뤄지다가
내년 1월 부터 다니던 직장에 휴직을 내고
1년 정도 아내랑 쉴려고 하는데요.
막상 놀아야지 생각해보면 여행 가는거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평소에 생각하고 계셨던 좋은 계획이나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도움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ㅎㅎㅎ
뭔가 배우기엔 짧은거 같기도 하고, 마냥 놀기엔 긴 것 같고
본격적으로(?) 놀아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막막한 기분이네요.
아니면 요가를 본격적으로 1년간 수련할 겁니다.
1년이란 시간이 뭔가를 배우기에 짧은 시간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기엔 딱이라고 봅니다.
1년에 6천이면 세계여행도 가볼만 할것 같아요.
1년이라면 후일을 도모하기 위한 배움의 시간도 좋을것 같구요.
제주도에서도 잠시 살다 오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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