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씨가 돌발 발언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딸 서연씨에 대한 유기치사와 소송 사기 혐의로 고발 당한 서씨는 12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소환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질문에 응했다.
서씨는 “만약 딸이 있어 결혼한다고 하면 우리나라에서 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시댁에 책임을 다했는데, 잘못되면 여자를 탓한다. 이게 우리나라다. 저도 문재인 대통령처럼 든든한 남편이 있으면 좋겠다”면서 갑자기 문 대통령을 언급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942049
이사람 이상호 다큐멘터리도 만든다는데 도통 이해가..
" 너 나하고 결혼할꺼야??"
돈욕심 많은게 따 ㅊㅅㅅ 같이 생긴듯.
보살 남편 두는게 어디 쉬운 일인줄 아나. 부인도 사리가 생겨야 가능할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