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를 배우면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주요원인은 3가지 인거 같습니다.
1. 고종의 전제군주제에 대한 열망과 독립협회 혐오
- 입헌군주제로 갈수도 있는 기회 상실
2. 구한말 외세에 지나친 의존
- 청나라 잡으려고 일본이랑 러시아를 끌어들이다가 일본에 나라 자체가 결국 털리게 되죠
3. 1919년 고종 사망(대한민국으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죠)
- 왕정 복고의 목소리 조차 나오지 못함 -> 이는 추후 이승만의 왕실 홀대로 인해 굳어지구요
근데 당시에는 민중들이 입헌군주제를 주장한들 외세가 쳐들어오는데 무슨 소용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처럼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문화도 아니었고 제국주의로 인해서 힘센놈이 짓밟으면 그게 법인 세상이었으니깐요
그래서 고종이 일제에 의해 강제폐위되고 사실상 꼭두각시 국왕을 세운건데요.
결과적으로 일제에 의해 친일인 왕족만 남겨진거지 처음부터 친일이였다는건 사실과 다릅니다
독립운동을 하기는 커녕 (최소한의 동조조차 X)
일제 밑에서 꿀을 빨았던게
주효했던듯.......
고종 이후로 어떤 대응을 했어도 소용없었을거라고 봅니다.
일제시대가 1945년에 끝나는데 그때까지 고종이 살아있어 왕정복고를 했을거란 기대도 말도안되구요
헌데 전제군주제에 미친 고종이 다 때려죽임
겨우 남은 사람들은 죄다 친일파로 전향
고종이 무덤 판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