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학생때부터 “학교의 주인은 여러분 학생입니다”(사실은 이사장인데) 이런 브레인워시를 많이당해서 조직의 아무리 낮은 랭크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또 그래야만 하는게 통념이지만... 미국은 랭크가 낮은사람들은 ‘책임감? 오~ 유식한 단어네? 근데 나 근무시간끝 집에간다~” 뭐 이정도...? 대신 매니저급들이 저런 직원들의 통제권한과 책임을 갖는데, 문득 저 사고를 보며 한국이었으면 조작병의 실수로... 뭐 이런 기사가 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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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들어가면 모두 제거하고 다시 장갑판 깔겁니다..
어차피 선체도 파트별로 용접해서 만든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