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서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고마웠던 분이 있는데
그 사무실에 잇을때도 급하다며 20만원 빌리고 바로 갚고 그랬거든요.
제가 이직하고 연락이 와서 30빌려달라길래 느낌이 쎄... 해서
15만원만 빌려 드리고 못받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준다는게 일주일
달라니까 다음날 준다는게 또 며칠..
전 기분 안상하게 말하려고 몇번을 고민하다 겨우겨우 말꺼내면 연락하기도 참 뭐하게 대답은 잘해요
어떤 정신세계를 가진걸까요?
전직장에서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고마웠던 분이 있는데
그 사무실에 잇을때도 급하다며 20만원 빌리고 바로 갚고 그랬거든요.
제가 이직하고 연락이 와서 30빌려달라길래 느낌이 쎄... 해서
15만원만 빌려 드리고 못받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준다는게 일주일
달라니까 다음날 준다는게 또 며칠..
전 기분 안상하게 말하려고 몇번을 고민하다 겨우겨우 말꺼내면 연락하기도 참 뭐하게 대답은 잘해요
어떤 정신세계를 가진걸까요?
- 거 사람이 준다니까 독촉하고 말이야
그렇게 안봤는데 사람이 좀 작아~
여기있네 원금
남의 돈 쉽게 쓰는 사람은 만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성인이 30 없어 남에게 손벌리는건 하자가 있어 보입니다.
빌려간 사람들이 알아서 연락하고 주더라구요 ㄷㄷ
찾아보면 다들 알아서 주셨더라구요
해외여행가서 밥 먹는 사진 올린 걸 보면..
기분 참 그렇죠...
사람을 괴물로 만들게 합니다.
멀쩡한 직장을 가진 사람이 자주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전 그사람의 신용도를 0로 봅니다.
다른 모든면에서 나무랄데가 없다고 해도 돈문제로 신용도가 0인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고서야 상습적으로 돈을 빌리는 사람은 가족이라고 해도 경계해야 합니다.
자기는 다 저축하고 쓸거 다 쓰고 빌리는 거예요
남이 회사에서 뼈빠지게 번 돈을 우습게 보는거죠
이직하고서까지 연락오면 답없는 사람이네요
요새 직장인은 대부분 카카오마통도 있으니
은근슬쩍 그것도 없냐면서 돈 갚으라고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