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말고도 단어의 차이가 몇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장실을
캐나다 - washroom
미국 - bathroom
영국 - loo, toilet
엘리베이터를
캐나다 미국 - elevator
영국 - lift
발음의 차이는
캐나다 미국 - garage (그어롸아쥐)
영국 - garage (가아뤼지)
근데 사실 알아듣긴 다 알아듣는데 좀 생소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저는 loo는 캐나다에 오래 살았지만 전혀 몰랐습니다 ㅋㅋ
또 캐나다 미국만 같이 붙어있느냐 그것도 아니죠
스펠의 차이는 캐나다는 영국식을 따라갑니다.
center -> centre
theater -> theatre
color -> colour
파폭에서 스펠이 틀렸다곤 하지만 맞는 단어죠 ㅋㅋ
근데 미국에서 이런식으로 에쎄이 쓰면 틀렸다고 한다고하네요 ㅋㅋㅋㅋㅋ ㅠ_ㅠ 너무해
어쨋든 제 영어선생 (중고등학교를 캐나다부터 다녔으니 국어선생이겠죠)ㅇ
분이 호주 태생이셨었는데 자기가 국어 가르치면서도
영어는 여러가지 짬뽕언어라 쓰레기 언어라고 맨날 욕했죠.
문법은 아직도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영국: tube
미국: subway
일례로 로우 클라스나, 미들 클라스들이 포쉬한 어퍼 클라스식 영어를 구사하면 영국 사람들끼리도 뒷담화 혹은 가십거리가 되죠.
포쉬한 발음 일례로 런던에서 대학 다닐때 같은 과 영국 친구가 포쉬한 발음으로 영어를 쓰는 친구가 있었죠. 근데 그 친구가 이야기하면 뒷자리에서 영국 애들끼리 수근 수근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궁금해서 쟤네들 왜 저러냐고 하니깐, 포쉬한 발음을 한 영국애가 농장 딸인데 있는 척 할려고 포쉬하게 말한다라고 자기네들끼리 뒷담화 아닌 뒷담화를 했었죠.
포쉬한 액센트가 티비에서 하나의 풍자거리로 말할순 있어도 실제적인 대화나 영국사람들 사이에서는 자기 클라스에 맞게 말하는거나 행동하는 것이 상식으로 통용되죠.
차 트렁크를 boot라고 하던데 미국식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ㅋ
공휴일을 bank holiday라고 하는것도 생각 나네요.
한국어로 화장실 이라는거지 영어권에서의 저 세 단어는 의미자체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