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 1tb 구독하면서 왠만한 미디어, 자료 등은 모두 업로드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컬에 자료를 저장하지 말자! - 가 모토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는 각종 파일 관리앱으로 클라우드 상의 자료에 쉽게 접근 가능한데(ios에서는 documents, 안드에서는 solid explorer), 의외로 윈도우에서는 동기화, 웹브라우저 사용을 제외하고는 구글 드라이브 파일에 접근하기 어렵더군요. 특히, 동영상+smi 자막 조합일 경우, 다운받지 않으면 온라인 상으로 자막 넣어서 파일 재생이 불가했습니다.
기존에 netdrive 등이 잘 알려져 있지만, 윈10 환경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더군요.
검색 끝에 Raidrive라는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습니다.
설치해보니, 딱 원하던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읽기전용으로 해놓고, 윈도우 탐색기에서 google drive 파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장점이 무엇이냐 하면, 일단 로컬 스토리지에 용량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기반 앱으로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팟플레이어로 영상+smi 자막 재생이 가능하고,
aimp로 폴더 단위 음악재생이 가능합니다.
다른 기능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