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이소를 갔더니 TG삼보 제품이 엄청 많더군요.
마우스(무선일반 무선무소음 유선) 키보드 스피커 hdmi선 파워선 등등 가격은 다이소다보니 전부 5천원 이하입니다.
이 제품은 5천원이고 무선 무소음이네요. 우선 마감은 구립니다. 사출성형 잔여물이 남아있고 이격도 좀 있어요. 질감도 싸구려에 가볍습니다. 다만 비싼게 싼티나면 문제지만 싼게 싼티나는거야..
마우스 클릭감은 어느정도 있지만 무소음이다보니 큰 기대는 마세요. 다만 무소음치고 클릭감은 있는편입니다.
마우스 센싱은 꽤나 정확하고 표면을 잘 안가립니다.
옆면 2버튼도 있습니다. 앞페이지로 가기 뒤페이지로 가기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마우스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이제 단점을 까보죠.
1. 좀 큽니다. 휴대용보다는 그냥 데스크용이에요. 일반적인 로지텍 G1과 폭이 비슷합니다. 다만 길이는 짧아요.
2. 전원 스위치 부재. 전원스위치 없습니다. 고로 꺼지는건 PC가 꺼지고 신호가 없어져야 꺼집니다. 자동슬립 이런거 없습니다. 대신 마우스를 안 쓰면 광원이 약해집니다. 뭐 5천원이니까 봐줄 수도 있지만 전원스위치는 넣어주지..
3. 리시버 수납은 되는데... 이게 크기가 안 맞아서 튀어나옵니다. 이런 디테일이 엉망이라니! 하다못해 이거보다 더 싼 것도 이런 디테일은 맞추는데요. 아마 리시버를 급하게 바꾼 듯 합니다.
마우스 가리시면 패스하시는게 좋지만 마우스 크게 가리지 않으며 간단하게 쓸 업무용 찾으시면 좋습니다. 무소음버전 한정 도서관에 들고다닐만 합니다.
짝퉁 만든거 수입해다가 로고박고 파는거 같군요.
그런데 만듬새는 절대 같지 않습니다.
리시버 신호가 없어지면 자동으로 꺼지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