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등 IT 관련 커뮤니티에서 PC 조립이나 케이블 연결 설명을 할 때 다수가 틀리는 표현입니다.
CPU, 그래픽카드, 케이블은 “꼽는” 것이 아니고 “꽂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말이 “뽑다”여서인지 “꼽다”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맞춤법을 다 지키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꼽다”는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꼽다”는 수를 셀 때에 쓰는 단어입니다.
클리앙 등 IT 관련 커뮤니티에서 PC 조립이나 케이블 연결 설명을 할 때 다수가 틀리는 표현입니다.
CPU, 그래픽카드, 케이블은 “꼽는” 것이 아니고 “꽂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말이 “뽑다”여서인지 “꼽다”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맞춤법을 다 지키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꼽다”는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꼽다”는 수를 셀 때에 쓰는 단어입니다.
비슷한걸로 페달을 밝다 이런것도 있죠. 페달에 빛이 비춰 밝아지는것도 아니고 ㅠㅠ
즉, 배알이 아프다 심사가 뒤틀린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게 요즘에 와서야 꼽냐? 라고 변형되는겁니다
글쓰신분은 꼽다라는 표현이 아니 꼬우셨나봅니다 ㅎㅎㅎㅎ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745
ᕕ( ᐛ )ᕗ
표준어는 그냥 그 시대에 국한된 표현적 가이드 라인일뿐 진리나 절대적 지식은 아니에요.
유난히 다르게 쓰는 철자가 있다면, 단순히 이게 무조건 맞으니 이거 안쓰는 사람은 틀렸어로 접근하기 보다는, 왜 이렇게 안쓸까, 이게 정말 더 근본적으로 적합한 표현인지도 함께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짜장면 자장면만의 과거 예만 봐도 그렇고, 저의 경우 "바라"라고 안하고 "바래"라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