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코드.. 파라슈트 코드
즉 낙하산줄을 얘기합니다.
낙하산과 사람 사이를 연결한 여러가닥의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튼튼한 끈을 얘기 하는데요.
이 낙하산줄이 실생활에 이런저런 용도가 굉장히 많아져서 밀스펙을 만족시키지 않는
나일론이 아닌 파라코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낙하산 줄이라기 보다는 그냥 이런저런 용도로 쓰이는
끈이 되었는데요?

미쿡에서 이런 팔찌 차고 다니는 남자들 많이 보셨을거에요.
팔찌뿐아니라 각종 악세사리 운동화끈, 칼자루 덮개, 심지어 저걸로 가방을 만들기도 ㄷㄷㄷ
기성제품 뿐 아니라 실제로 매듭법이 많아서 파라코드를 사서 자신만의 악세사리를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http://everydaycarry.com/posts/23181/10-ways-to-edc-paracord
사실 저 파라코드 팔찌의 의미는 악세사리로 차고 다니다가 긴급한 상황에서
저 매듭을 풀어서 생존용 끈으로 사용하라는 의미지만.. ㅎㅎ
끈 하나를 갈라내서 안에 미세한 끈으로 얇은 실로 이용하기도 하고 말이죠.
https://www.pinterest.com/explore/paracord/?lp=true
저도 하나 사서 팔찌부터 만들어 볼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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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낙낙하게 쵸크백 줄 만들어서 혹시 모를 일 대비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