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트데이 이슈가 좀 떠서 비슷한 시기에 발매했던 마그나 카르타도 검색해 봤습니다..
나름 추억의 게임인데요. 여차저차 해서 패키지도 3개정도 구입했고.. 뭐 여튼..
이번에 화이트데이가 8000장 팔렸다고 해서.. 비슷한 시기에 판매한 마그나카르타의 판매량을 한번 검색해 봤는데요..
유통사인 위자드 소프트가 6만장을 팔았다고 합니다. 다만 유통사의 판매량 발표는 뻥튀기가 있어서 믿기 힘들다네요.
그리고 소프트맥스는 이 게임을 유통사에 초기 물량 15만장 계약해서 고스란히 매출에 포함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4만장은 유통사 와 별계로 예판으로 따로 팔았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계속 패키지 시장을 두들겨 봤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도 드네요.
미래가 있는 온라인으로 갈아 탓으나 결국 망했으니까요...
예네도 100만장 팔릴 우주 명작이였는데 복돌이 때문에 망했다고 지속적으로 밀었으면 좋았을텐데.
나무위키 가서 보니 예는 화데와는 달리 그냥 올바르게 순 쓰래기 취급받고 있어서 좀 슬픕니다..
근데 예판 물량 재외하고 15만 장이였다니..
어쩌면 저거 패키지도.. 대한민국 어딘가에 파묻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 저거 패키지를 예판으로 하나 구입하고
아버지가 버려서 7500원으로 하나 구입하고
일러스트 책자를 분실해서 중고로 6만원주고 또 하나를 구입했네요.
쩝 지금은 일러스트 책자만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7500원에 구입할때도 기분이 묘했고 절판되고 6만원주고 구했을때는 더 기분이 묘하더군요..
패키지가 아직 집에 고스란히 있습니다@_@
아.. 그거 그.. 리콜 CD랑 같이온 OST도 집에 있긴 합니다.. 예전에 리핑하고 꺼넨적이 없긴하지만...
당시에는 이 꼴이 났으니 소맥이 휘청 하겠구나 했었는데
저대로였으면 유통사만 아주 ㅈ되고 소맥은 그냥 선방한 셈이였네요.. 이후 수익은 또 온라인과 해외에서 나왔고..
망할 버그
다만 지금 다시 해보세요 라고는 도저히 말 못할게임.... 패치로 플레이는 가능해게 되엇지만....
굉장히 짜증나는 타입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