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테끼 이런거는 많이느 못먹어 보고 사실 소고기는 불에 살짝 뎁혀서 먹는거라 생각하여 치익 하면 뒤집고 치익 하면 입에 넣거든요.
근데 치마살은 저 중에서는 익혀도 덜 쫀쫀하고 야들야들한게 참 매력있는 맛이더라구요.
살치살은 국수 먹는 느낌처럼 이에 끼일 틈 없이 목구녕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기가 막히고요.
부채살은 잘잘하게 씹는 맛이 있죠. 단맛이 나는 맛이랄까요.
꼭 우리 아버지는 거의 매주 소고기 드시면서 안심만 사오시더라구요.
저는 제가 본가 갈때마다 치마살 부채살만 사갑니다.
그리고 사실 치마살이 안심보다 더 싸요. 우리동네 보니까 치마살 12000원 안심 13000원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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