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고 해봤자 동서울에서 버스 한번 타면 1시간 걸리는 거리인데..
채용공고 올리면
공장근무 시 한 달에 이력서 5개 들어오는거에 반해
서울사무소 근무 시 하루에 이력서 50개 정도씩 들어오네요.
그나마 지원한 5명도 이력서 보면 한 숨 나오는 정도구요
동종업계에서 급여가 중상인데도 이러네요.. 급여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지방"이라서 그런가봐요
하긴 저도 취업 하기전엔 경기도 밑으로 내려와본적이 없어서. 무지했었죠.
요즘은 서울 올라가면 기침나오네요 공기가 안좋아서.. 시골이 좋아요~ 집값 싸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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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조건을 상쇄할만한 좋은 조건을 제시해야할텐데...
그게 없는거죠.
공장은 KPI관리로 분단위로 움직이는데 서울사무소는 하루에 일 한건 하나 마나. 임원들이 지들 놀기 바쁘니. 아래 직원들은 관리대상 밖이더군요
서울 시내 안에서 한시간 반 거리랑은 다른 차량 시간에 내 시간을 맞춰야하죠 거기에 하루 교통비가 거진 이만원은 깨지겠네요.
기숙사 있다고 해서 삶의 터전을 쉽게 바꿀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급여 + 주거비
그것도 고시원같은 작은 방이 아니라 제법 큰 제대로 된 원룸...
여기도 동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요.
2. 지역
3. 대우
이렇게 중요하죠.
1의 경우는 쓸데없이 고스펙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의 경우는 진짜 외진데는 사람 안갑니다.
3의 경우는 당연히 많이 받고 싶어 하는건 사람의 기본이니...
기동성 없는 분들은 연예하기가 가장 힘들다구..
진짜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