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에어팟 얘기 계속되고 있는데
저도 인이어 성애자였는데 에어팟 쓰면서 오픈형이 좋아져버렸습니다
소음이 차단된다는 게 더이상. 방해받지 않고 음악을 감상하게 해주지 않고 뭔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소음은 원래 들리는 것인데. 그걸 차단한다니.. 라는 느낌이랄까요
설명하자면 독서실에서 스피커로 노래 틀어놓는 것보다. 카페에서 스피커로 노래 틀어놓는 게 더 자연스럽고 곧이곧대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인이어 타입은 쓰면 되게 뭔가 거슬리더라구요
듣자하니 에어팟(이어팟)은 진동판 재질이 스피커에 쓰는 펄프(?)라는 것 같고. 여태 오픈형 중에 이렇게 저음 잘 뽑아주고 성능이 좋은 게 없었을 뿐.. 오픈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인이어는 노래를 듣기 보다는 외부소리를 차단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 같아요. 5-7만원 선의 중국산도 몇 개 써봤고 디락도 완전 기대하면서 샀는데. 지금 가방 속에 잠만 자고 있습니다 ㅜㅠ
에어팟 짱짱
저도 인이어 성애자였는데 에어팟 쓰면서 오픈형이 좋아져버렸습니다
소음이 차단된다는 게 더이상. 방해받지 않고 음악을 감상하게 해주지 않고 뭔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소음은 원래 들리는 것인데. 그걸 차단한다니.. 라는 느낌이랄까요
설명하자면 독서실에서 스피커로 노래 틀어놓는 것보다. 카페에서 스피커로 노래 틀어놓는 게 더 자연스럽고 곧이곧대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인이어 타입은 쓰면 되게 뭔가 거슬리더라구요
듣자하니 에어팟(이어팟)은 진동판 재질이 스피커에 쓰는 펄프(?)라는 것 같고. 여태 오픈형 중에 이렇게 저음 잘 뽑아주고 성능이 좋은 게 없었을 뿐.. 오픈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인이어는 노래를 듣기 보다는 외부소리를 차단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 같아요. 5-7만원 선의 중국산도 몇 개 써봤고 디락도 완전 기대하면서 샀는데. 지금 가방 속에 잠만 자고 있습니다 ㅜㅠ
에어팟 짱짱
오픈형 이어폰은 외부로 소리가 새어나가서 딱 듣기 싫은 수준의 소리를 타인에게 제공하더군요.
오픈형 사용하고 싶지만 실내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픈형은 저녁에 음악감상을 하고싶을때 방에서 듣는 용도 정도가 딱 좋고 좀 큰 소리가 나도 괜찮은 시간대에 스피커, 밖에서는 커널형 이어폰이나 노캔 헤드폰 씁니다...
카페의 음악이 곧이곧대의 음악이라는 것도 사실... 카페의 분위기와 음악에 취해서 그걸 좋게 느끼시는 거지...
방에서 좋은 스테레오 스피커 배치 잘해서 듣는 게 음질도 더 좋고 음악적인 감동은 큽니다.
오픈형: (케바케지만) 착용감 굳. 교통사고 안 당할 수 있다. 대신 밖에서 기분 좋게 들으려면 그만큼 볼륨을 키워야 됨, 즉 귀 건강에 안 좋음. 소리 새어나가서 조용한 곳에서 쓰기 힘듦.
인이어: 음질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 (오픈형은 극저역 확보가 어느 이상으로 안 됨), 사용자에 따라 답답함을 호소할 수 있는 착용감. 팁을 갈아주거나 청소를 더 자주해야 한다. 움직일 때 잡음이 많이 섞임 (이어폰 줄이 조금만 흔들려도 유닛이 흔들려서 생기는 노이즈)
그러니 노캔도 되고 무선도 되고 밖의 소리도 흘려보내주는 마이크도 달려있는
소니 코드프리 이어폰 합시다 (출시 예정)
유일한 단점이 소리 새나감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