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검색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검색부족으로 얻은 부정확한 정보를 너무 당당하게 주장하시네요. 방송내용이 목적을 가지고 짜맞춘 내용이라고 보셨는데, 전 꿀리안님이 목적을 가지고 검색하신 거라고 까지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부족한 검색능력으로 사실관계를 바꿔버리면 곤란하다 생각합니다.
아래 보시면 바로 확인 되는데, 20위권 베스트셀러에 법률 책이 3권입니다. 민법이 2위, 노동법 책이 7위네요. 법관련 책이 보통 새 법률을 반영 매년 새판이 나오는 걸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판매 부수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전에 사서 분명 집에 기존 판이 있을 텐데도 또 샀다는 얘기니까요.
어디서 읽은 구절인데
민법은 한국에서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하는 생활지침서라구요.
법을 상식으로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헌법부터 시작해서 형법, 민법, 세법 등등 아주 간단한 것만 수박겉핥기식으로라도 훑고 넘어가면 인생 자체가 달라질 수 있죠.
세법은 꼭 알아야할것 같습니다
노동법뿐 아니라 전반적인 법 교육이 절실합니다.
2015년은 못찾았고, 대신 현재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들을 살펴보니.. 대부분 소설책, 요리책, 여행책, 영어교재등입니다. 법학 관련책은 40위 근처에 일반인을 위한 세법소개서 한권만 보이네요.
애당초 법전은 법조항을 나열해놓은것에 불과해서 일반인들이 보기엔 실용성이 떨어지는데, 법률 안내서도 아니고 법전이 베스트셀러가 될수는 없죠.
그냥 방송국에서 독일은 "노동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국가"라고 컨셉을 미리 만들어 놓고 거기에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를 끼워맞춰 만든 방송이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사실관계를 바꿔버리면 곤란해 보입니다.
아래 보시면 바로 확인 되는데, 20위권 베스트셀러에 법률 책이 3권입니다. 민법이 2위, 노동법 책이 7위네요. 법관련 책이 보통 새 법률을 반영 매년 새판이 나오는 걸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판매 부수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전에 사서 분명 집에 기존 판이 있을 텐데도 또 샀다는 얘기니까요.
https://www.amazon.de/gp/bestsellers/2015/books
심지어 현재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도 마찬가지로 법관련 책이 3권 배치되어 있습니다.
https://www.amazon.de/gp/bestsellers/2017/books/ref=zg_bsar_cal_ye
링크 주소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무척 쉽게 검색되는데, 어떻게 검색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법률 관련서가 베스트셀러가 될 수가 없다는 컨셉을 미리 만들어 놓고 거기에 검색 결과를 끼워맞춘게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제가 본 링크는 위 링크이며, 지금 보니 시간당 집계순위였군요. 첨부해주신 링크는 일간 및 연간 집계이니, 첨부해주신 링크가 더 정확한게 맞습니다.
해당 2015년 베스트 셀러 링크를 살펴보면, 2위에 민법전, 7위에 노동법전, 9위에 상법전이 있네요. 방송내용하고 순위가 정확하게 일치하진 않는데, 대강 그 순위가 취지에 부합하고, 방송은 다른 서점의 순위일수도 있으니 해당 방송내용은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방송에서 공산당선언을 스테디 셀러로 언급한건 다소 과장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정도는 해당 방송이 다큐가 아니고, 예능프로이므로 허용될수 있는 수준이라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방송이 자의적으로 내용을 구성한것으로 의심된다는, 앞선 제 의견은 잘못된거 같아 철회하겠으며, "방송 내용에 약간의 과장이 있으나, 예능프로에서 허용될 수준에 불과하므로 해당 방송은 문제가 없다"로 제 의견을 바꿉니다.
좋든 나쁘든.
주변 동료중에는 사물함에 노동법을 가지고 있는 분도 봤습니다.
근데 작년에 우리동네 수개월동안 베스트셀러 1위는 '김정은 평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