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유부남들이기에...
정우성처럼 생긴 유부남들인가요?
전 지하철에서 물건 떨어뜨린 여자분 도와드려도 여자분이 흐억! 하고 놀래시는 외모라...
불륜이 부럽다는게 아니라, 그 유부남들의 치명적인 매력이 부럽습니다...
시무룩...
정우성처럼 생긴 유부남들인가요?
전 지하철에서 물건 떨어뜨린 여자분 도와드려도 여자분이 흐억! 하고 놀래시는 외모라...
불륜이 부럽다는게 아니라, 그 유부남들의 치명적인 매력이 부럽습니다...
시무룩...
'MD 개굴' 이렇게 달아놓고 다니면 처자가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전 가끔 면도 안하고 까페가서 주문하면 주인장이 허걱 놀라는 외모라..
개굴님은 그냥 흔한 동네 아재가 아니시라..
그냥 그런 여성분들은 남자쪽에 기대하는건 돈이라서
그냥 남자는 몸 여자는 돈 서로 원하는게 맞으니 ..
놀기좋아하고 여자대하는데 스스럼이 없었구요.
그것보다 여자 대하는 스킬이 굉장히 좋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와이프가 꾸며줘서 대충 여자분들이 봤을때 깔끔하게 입고 다니고..
조급한 마음이 없어서 연애감정 리드를 더 잘한다고 하고.
와이프를 팔아먹으면서 더 불쌍한 연기도 잘하고..(뭐 외롭다. 와이프와 사이가 안좋다 등등)
경제적으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좋은 곳에 잘 데려가는 경우도 있고...
원래 잘났던 사람 말고는 이런 스타일이더라고요..
의외로 정말 멀쩡하고 가정적이고.. 자기일에도 성공한 사람인데.. 40대에.. 불륜남이 많아서
놀랬었죠...
여자 다룰줄 아는거죠 ㅋㅋ
다들 그냥 예상한 대로 말씀 하시는데 실상은 이게 정답.
전에 유부하고 사귄 경험.. 그리고 그 사람의 주위 경험담 들어보면, 딱히 외모 돈 보다 편하고 집착없는 것 때문에 만난다고.
이혼하고 차였지만...
외모는 평범합니다.
말빨도 그저 그렇죠....(학부때 제가 대신 연애편지도 써 주고...뭐 그런 수준..)
나름 연차가 쌓이다 보니 스스로 공식이 만들어 지더라고 자랑 하더군요...
1. 신입공채가 들어온다. (이쁜 애를 고른다..)
2. 친절하게 대하고 밥을 3번 정도 먹는다.
( 이 과정에서 사심을 표현하지 말고....거리감 두고 친절하게만..)
3. 가방을 던져준다. - 게임 끝
4. 처음 1~2번은 급이 있는 호텔로 간다.
5. 이후는....싸구려 밥에 모텔만 주구장창...
뭐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증권사 나와 사업하다 망해서....
(증권사 나와서도 사업 잘 되던 몇년간은 ... 매년 공채시즌에 옛직장 회식자리 찾아가서
신입들만 골라서 목적을 달성하곤 했지만..)
정말 신기했던 건...
외모가 뛰어난 애들만 고르다 보니
대부분 남친이 있거나 결혼날짜까지 잡아놓은 애들이었는데...
실패 하는걸 본 적이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