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이 요새 지각을 자주합니다. (5~10분정도)
그래서 오늘 직속 상사한테 빨리 다니라고 한소리 듣더니...화가 엄청 났네요 ㄷㄷ
왜 자기한테만 그러냐고... 타부서 및 다른 상사님들 출근 시간가지고 뭐라고 막 화내네요.
(현재, 그 상사랑 말싸움 중...)
지각 했으면 죄송하다고 하고 조심해야 할 일인데
이게 싸울일인가...참... 사무실 분위기 안좋게 하는데 대단하네요.
자기는 한소리 들으면 무조건 복수한다고 하는 사람이라;
사람들이 그 직원한테 싫은 소리 잘 못합니다 ㅜㅜ
제가 군대에서 배운게 딱 두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잘못하면 무조건 죄송합니다 하는거랑
두번째는 아무리 일이 많아보여도 계속 하다하다하다보면 언젠가는 끝이 난다는거 이 두가지죠.
두번재는 의외로 알기 쉽지만, 첫번째 처럼 의외로 잘못하고 죄송하다는 말 안나오는 사람이 의외로 굉장히 많은것 같습니다.
잘못하고 화난 직원 덕분에 사무실 분위기 안좋고 하루 시작이 불편하네요ㅜㅜ
이사님도 늦으시면서 저한테 왜 그러시냐는............
전...그래도 나보다는 빨리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랬었죠;;;
이 여직원이랑 비슷한 애네요 -_-;; 다른 사람 걸고 넘어짐;;
이사님은 천천히 나와주시는게 땡큐죠 ㅋㅋ
분명히 근로계약서에도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일하기로 한다, 명시된 부분이고(물론 포괄임금제 들이밀면 할말 없어지지만ㅋㅋ)...
출근시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퇴근시간도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죠. 자기가 일 부리는 사장이라면 몰라도, 노동자 입장이라면 "웃기는 소리" 하고 넘기는게 정말 웃기는 일이죠. 노예근성이고.
이게 이렇게 비아냥 댈 댓글인지 다들 오너신가.
노예가 노예를 공격하는격
그렇다고 지각이 잘했다는건 아님
다른 할말들은 지각 안했을 때나 할 수 있는 소리죠.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자기 잘못 인정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리고, 출근시간과 달리 퇴근시간은 모든 사람이 단순잡무라면 모를까 딱 끊을 수 없으니 비교하긴 그렇죠;
사람갈아넣는건 분명 문제이지만요
그렇게 하면 지각은 하는게 아니라는 개념을 배우게 되는데ㅎㅎ
늦게와놓고 너무 뻔뻔하네요ㅎㅎ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빠득빠득 우기는거죠
징계 맛을 보여줘야죠...
이사님도 늦으시면서 저한테 왜 그러시냐는............
전...그래도 나보다는 빨리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랬었죠;;;
잦은 지각은 뭐하하면서 잦은 야근은 뭐라 안하는 우리나라..
헬조선은 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