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여X와X증인 신자가 있어서 자주 보는데, 이런 특징이 있더군요.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겉으로 보면 이상하지 않고 착합니다. 생활하는 것 보면 성실하고 선해서 괜찮은 사람들이죠.
신자라고 하면 이상하게 보는 걸 아는지 약간 낯을 가리는 편이고, 전도할 여지가 없는 이에겐 여X와X증인이라는 걸 내세우려 하지 않습니다.
01. 여X와 이외엔 숭배 금지.
02. 국가에 대한 충성이나 애국심 같은 건 신 이외의 숭배라고 간주. 그래서 국기에 대한 경례 안 함.
03. 학교에서 반장, 대학교에서 과대표 같은 것도 안 함.
04. 술자리에서 건배 안 함. 건배도 숭배로 보는 듯. 이것 때문에 술자리에서 여X와X증인이라는 게 안 드러날 수가 없음. 술도 취할 정도로 마시면 안 된다고 함.
05. 군대 거부.
06. 살인(특히 전쟁)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안 보려고 함.
07. 투표 안 함. 대선이고 반장선거고 안 함. 물어보면 관심없어서라고 하는데, 투표도 국가에 대한 숭배로 간주함.
08. 국가를 인정하지 않지만, 국가가 주는 혜택은 거부하지 않음. 오히려 그 혜택을 다 찾아서 받음. 물욕은 보통 사람과 똑같음.
09. 집회하는 곳을 '왕국회관'이라고 함. '왕국' 하면 이상하게 볼까봐 줄여서 '회관'이라고 말들은 함.
10. 믿고 있으면, 언젠가 여X와X증인들만의 왕국에 간다고 함. 옛날에 특정일의 종말론을 퍼뜨린 곳이 여긴데 그게 실현되지 않자 종말론을 수정함.
11. 신자들끼리 순번을 정해서 전도함. 자기 동네는 얼굴 팔릴까봐 안 가고 남의 동네 가서 초인종 누름. 만나서 파XX라는 책자 전달이 목적.
12. 1년에 한 번 정도 종합운동장 같은 데서 전세계 신자들이 모이는 집회 있음.
13. 신자 중에는 가족이 죽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꽤 있음. 슬픔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전도함.
14. 혼전 순결 지킴. 혼전 성관계 거부.
15. 수혈 거부. 그래서 수술이 필요할 땐 무수혈 병원만 찾아다님. 수혈을 안 하면 안 되는 상황이 오면, 설령 자기 자식이 죽더라도 그냥 신의 품에 가도록 놔둠.
총도 쏘고 별다른건 없었습니다
후임이 그 종교란 소리에 골칫덩이 하나 생기겠구나 했는데 기우였다는
근데 이렇게 특징 정리한거 보니 주변에 부합되는 사람이 있는데..
물어볼까봐요.
개신교보다는 좋게보였어요.
말씀하신 혜택/물욕은 알았지만 투표 거부는 양심없네여
이부분 좋네요. 죽어서는 저분들 안볼테니 ^^
하게 쓰셨네요
근데 여 증인 거긴 오ㅐ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나욯
병역거부,수혈거부는 익히 알려져 있는데, 선거,건배,생일축하는 첨 듣네요~
/Vollago
세금 다내고 있을텐데 준다는 정부혜택을 마다할 이유가? 세금,보험도 안내면서 외국살다가
한국 들어와서 혜택만 빨고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