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으로 FM4U 라디오가 그렇게 되서.. 생각난 김에 쓰는 글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주로 멜론을 쓰고 있는데 내 마음에 드는 + 새로 들어본 곡을 발견하는걸 좋아합니다.
좋아요 누른 곡들만 듣는건 지겹죠... 몇년간 찾아본게 있었는데..
1. di.fm 등의 인터넷 라디오류 => 어느정도 선곡이 정해져 있어서 같은 곡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고 교체 주기가 한달 이상입니다.
2. 멜론DJ => 유저 큐레이션 방식인데 여기서도 제 마음에 드는 플레이리스트를 찾는게 쉽지않아요.
3. 스마트라디오 =>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해서 듣다 보면 약간 비주류 곡들이 섞이는 감이(앨범에 끼워넣은 곡) 있어요.
그래서 사실 지금 FM4U 에서 들려주는 딱! 이정도의 선곡만으로 계속 리프레시 되는 채널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ㅎㅎ
파업 또한 지지하지만, DJ들의 멘트 대신 음악만 나오는 라디오 채널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