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클럽에서 알게된 여자사람인데요.
이미 클리앙에 썸에 대한 강좌보면, 상대방이 연락이 뜸하면 뭐 마음이 없는거나 다름 없다고 하기도 하고..
헷갈리게 하는거면 이미 아닐 확률이 높다고 해서, 포기할까도 합니다만....
제가 어제 회식 후, "잘 들어갔어요?" 하고 보내니, 그쪽에서 바닷가 사진 보내면서, 자기 지금 바닷가 와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진 이쁘다" 라고 대답했고, 그분이, "오늘도 테니스 치세요?" 묻길래, 저는 지금 선물사러 백화점에 와 있다고 대답 했는데... (지인 생일선물)
제가 보낸 이 카톡이 1이 안없어진지 48시간이 넘네요 ㅋㅋㅋ
이게 일부러 씹은거면, 그냥 저 싫다고 한걸로 알아듣고 그냥 마음 접으면 되는데,
뭔가 싶기도 하네요 ;;
행복회로 돌리면, 바닷가에 잃어버렸을수도 있지만... 참 거시기하네요.
바다보고 있겠죠
바다보고와서...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상대방 예상 답변: 네
딱히 대화를 더 해야하는 그런 내용도 아니라.. 일단 관심은 없어보이네요
물론 대화의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요.
읽지 않은 카톡이 어마무시..
글쓴이 카톡의 1은 엄청 드래그해야 나올겁니다.
특별히 씹은건 아니고 중요도가 낮게 평가 된거죠.
답답하면 그냥 편하게 다시 연락하심 될 거 같습니다.
말 걸정도로 예쁜 여자면, 주변에서 얼마나 대시가 많겠습니까.. 힘내세요ㅠ
관심 없는 사람한테 바닷가 사진 손수 찍어보내면서
바닷가 왔다고 하진 않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