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가 아닌 독립심 강한 사지 멀쩡한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애초에 20대 후반에는 어느 정도 빚이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나요?
학자금 대출 받아 자기가 벌어 자기가 공부했다면,
졸업하는 27세까지는 그게 고스란히 빚으로 남아 있고요.
졸업 후에 직장을 얼마나 빨리 구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만,
보통은 30대는 되어서야 학자금대출 빚 청산이 가능할텐데요.(저도 그랬고...)
여성분이 20대 후반을 몇살을 두고 말한건지는 몰라도,
군대 2년에서 허비되는 남녀 시간 차가 많을텐데...
가게 임대료(매매)의 경우도 누구 명의인지가 먼저 중요할 것 같네요.
어머니 명의라면 당연히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일테고,
대출 받은 사람 본인 명의라면 오히려 쓸데 없는 월세가 나가질 않으니 오히려 경제적인 거 아닌가...;;;
제가 볼 때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20대 후반에 결혼을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에러인 것 같은데요.
헤즐넛
IP 183.♡.126.2
08-28
2017-08-28 19:36:38
·
남잔데 글에 공감이 가네요...
아시드
IP 223.♡.131.168
08-28
2017-08-28 19:40:28
·
헤즐넛님// +1... 반대로 생각해보면..
마르지엘라
IP 175.♡.33.73
08-28
2017-08-28 19:42:23
·
pandorabox님// 한마디 상의없이 혼자 결정하고 실행한것때문 아닐까요. 앞으로 계속 그럴테니깐요
나만살래
IP 211.♡.187.173
08-28
2017-08-28 19:44:14
·
pandorabox님// 학자금이랑 나머지 대출은 감안한다고 하잖아요.. 그걸 감안하고 결혼할 생각하고 있는 상대방한테 상의도 없이 가게 임대료 대출을 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거죠.
어머니 가게 대출 6,000만원이 문제라는건데,
그냥 임대료도 아니고 "매매가" 라고 하잖아요 ㅋㅋㅋ
매매가 6,000만원이면 우선은 명의가 누구냐가 당연히 중요해지겠죠.
어머니 명의로 그냥 주었다면 여자분 말대로 비난 받아 마땅하겠지만, (이 경우라면 당연 헤어져야죠)
대출 받은 본인 명의라면 이해 못할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
(입지 조건이나 이런 것도 따져야겠지만...)
요즘 어디에 6,000만원 짜리 가게가 있어요...그것도 매매가로...ㅋ;;;;
(입지가 좋다는 전제로, 저라도 잽싸게 대출 받아 구입하고 다른 사람한테 임대하겠습니다. ㅋ)
삭제 되었습니다.
psd4209
IP 128.♡.23.103
08-28
2017-08-28 20:33:24
·
왜 설명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는지...
빚도 빚이지만, 곧 결혼할 사이인데 한마디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한게 큰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폴라티
IP 110.♡.222.151
08-28
2017-08-28 19:38:33
·
여자분 욕할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actfast
IP 223.♡.10.199
08-28
2017-08-28 19:47:45
·
저도 남자고 남자의 어려운 사정도 이해가 가지만 여자보고 감수하라고 함부로 말할 문제가 아니죠.
삭제 되었습니다.
스톤게이트
IP 222.♡.182.149
08-28
2017-08-28 21:23:01
·
현명한 선택입니다 아무리 돈이전부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로시작을해도 힘든판에 -로 매우힘듭니다 그런사람이 어디있냐고하시면 할말없지만 본인인생 고달프지않을 생각으로 한거면 현명한선택이죠
IP 125.♡.134.119
08-28
2017-08-28 22:18:27
·
그냥 입장바꿔 생각하면 간답합니다
결혼할 여자가 본인에게 상의도 없이 친정때문에 진 빚까지 1억이면
좋다고 결혼해서 같이 빚갚을 남자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IP 221.♡.242.61
09-01
2017-09-01 13:23:50
·
결혼할 사이라면 서로 상의정도는 해야 한다고 보긴 하는데
돈만가지고 생각해본다면
빚중에 진짜 빚은 학자금 대출밖에 없네요.
빚을 내서 구매를 한거지만 집 대출, 상가대출? 인데 전부다 0원이 된게 아니고 가지고 있는거잖아요.
둘다 처분했을때 - 되는게 있다면 그게 진짜 빚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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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식에게 빛을 일억이나 지게 하다니?
앞으로 더 안 그럴 거라는 보장이 전혀 없어요..;
가게 운영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뭔가 상황자체는 참 안타깝네요. 둘 사이 성격문제도 아니고..
그냥 아들 용돈으로 사시면 안되나?;;;
좀 적긴 하지만 ㅠㅠ
@ 요즘 6천으로 식당을 차릴 수 있어요?;;;
금수저가 아닌 독립심 강한 사지 멀쩡한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애초에 20대 후반에는 어느 정도 빚이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나요?
학자금 대출 받아 자기가 벌어 자기가 공부했다면,
졸업하는 27세까지는 그게 고스란히 빚으로 남아 있고요.
졸업 후에 직장을 얼마나 빨리 구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만,
보통은 30대는 되어서야 학자금대출 빚 청산이 가능할텐데요.(저도 그랬고...)
여성분이 20대 후반을 몇살을 두고 말한건지는 몰라도,
군대 2년에서 허비되는 남녀 시간 차가 많을텐데...
가게 임대료(매매)의 경우도 누구 명의인지가 먼저 중요할 것 같네요.
어머니 명의라면 당연히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일테고,
대출 받은 사람 본인 명의라면 오히려 쓸데 없는 월세가 나가질 않으니 오히려 경제적인 거 아닌가...;;;
제가 볼 때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20대 후반에 결혼을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에러인 것 같은데요.
어머니 가게 대출 6,000만원이 문제라는건데,
그냥 임대료도 아니고 "매매가" 라고 하잖아요 ㅋㅋㅋ
매매가 6,000만원이면 우선은 명의가 누구냐가 당연히 중요해지겠죠.
어머니 명의로 그냥 주었다면 여자분 말대로 비난 받아 마땅하겠지만, (이 경우라면 당연 헤어져야죠)
대출 받은 본인 명의라면 이해 못할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
(입지 조건이나 이런 것도 따져야겠지만...)
요즘 어디에 6,000만원 짜리 가게가 있어요...그것도 매매가로...ㅋ;;;;
(입지가 좋다는 전제로, 저라도 잽싸게 대출 받아 구입하고 다른 사람한테 임대하겠습니다. ㅋ)
왜 설명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는지...
빚도 빚이지만, 곧 결혼할 사이인데 한마디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한게 큰거죠.
결혼할 여자가 본인에게 상의도 없이 친정때문에 진 빚까지 1억이면
좋다고 결혼해서 같이 빚갚을 남자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돈만가지고 생각해본다면
빚중에 진짜 빚은 학자금 대출밖에 없네요.
빚을 내서 구매를 한거지만 집 대출, 상가대출? 인데 전부다 0원이 된게 아니고 가지고 있는거잖아요.
둘다 처분했을때 - 되는게 있다면 그게 진짜 빚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