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도 보고
혼도 내보고.
이해도 해보고 ..
기다려도 보고
진짜 ... 벽이랑 말하는것 같아요 ...
친구말은 잘들으면서
가족말은 또 안듣네요 ...
엄청납니다!!
상처가 많은듯 해서 ~~ 보듬어 주려해도..
다가오지 못하게 해요 ..
친동생입니다 ..
이 고집쟁이 ...
어떻게ㅡ하면 조금이나마 고집을 풀까요?
혼도 내보고.
이해도 해보고 ..
기다려도 보고
진짜 ... 벽이랑 말하는것 같아요 ...
친구말은 잘들으면서
가족말은 또 안듣네요 ...
엄청납니다!!
상처가 많은듯 해서 ~~ 보듬어 주려해도..
다가오지 못하게 해요 ..
친동생입니다 ..
이 고집쟁이 ...
어떻게ㅡ하면 조금이나마 고집을 풀까요?
그래서 제가 요새 성격을 고치고 있죠. 넘나 힘들어요..
네? 뭐라고요? 동생을 바꾸고 싶은데 무슨 얘길 하는 거냐구요?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동생의 고집을 꺽어보려는 것도 형의 고집일수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친구가 엄마보다 더 좋듯이 가족들은 아마 훈계만 하려고 했거나 간섭
을 많이 했을 겁니다. 친구들은 그러지않죠.
우리나라 많은 가정이 이런 경향일 겁니다.
가족간에 오랜기간동안 유대관계가 좋지 않아서 그런거겠죠.
마음이 아파... 저도 여기에 하소연을 하네요 ㅜㅜ
원인은 자존심이거나 트라우마거나, 믿음직스럽지 못하거나 등등 있겠지만 본인이 잘못되었다는걸 깨닫기까지는 절대 안고칠겁니다.
그래서 오히려 본인이 잘못 알고 있다는 환경이라든지 그런 상황으로 유도해서 스스로 지속적으로 깨닫도록 해야합니다ㅠㅠ
제가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ㅠㅠ
그 쪽에서 애걸할 때 까지 몇 년이고 기다렸다가 그 때 다시 한 번 지금까지 했던 것들을 똑같이 시도해 보세요.
전과 똑같이 행동할 겁니다.
고집이 쎈 성향이라기보단
가족과의 관계에서 어떤 응어리가 있었던건 아닐까요?
저도 고집 쎈편이라 고집꺽고 숙이고 들어가느니
망할거 알면서 죽을길로 걸어들어 가죠
잘못되었다 고치려 하지마시고 그냥 대화 하는게 나은 선택입니다
억지로 꺽으려 하면 더 강하게 반발하고 심하면 원수 됩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 같지 않나요?
타인보다 더 잔인해질 수 있는게 가족입니다.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거든요.
아침형 인간도 있고 저녁형 인간도 있고, 성공에 목매는 사람도 있고 돈에 환장한 사람도 있죠. 저녁형 인간에게 일찍일어나라고 얘기하고, 아침형 인간에게 새벽까지 일하라고하고, 성공과 돈에 환장한 사람에게 가정에 충실하라고 해봤자, 다 자기들 기준과 생각, 사정이 있는데 먹혀들까요.
성인이 되기 전에야 그럴순 있다쳐도, 성인에게 간섭하는건 듣지도 않고 해서도 안됩니다.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하고 어려울때 도와주는게, 진정 상대를 위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