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기사에 적힌 수치에 의아함을 느꼈네요
피부에 직접 닿는 거라 더 민감할수도 있지만..
검출된 양이 7ng(나노그램).
http://www.hanseok.net/pds/SM(SK).pdf
상기의 스타이렌 모노머 msds기준 피부 노출기준이 20ppm이하구요
결국은 검출된게 0.007ppm이란 소리가 됩니다.
사람마다 노출시 일으키는 거부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일반화 하기는 무리가 있긴 하겠지만
너무 자극적으로 생리대 무조건 위험해요 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 법상으로 큰 관리 수치가 없는건 문제가 될겁니다
내용에도 적었지만, 사람마다 노출에 따른 거부 반응이 달라 일반화하긴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왠만해선 거부반응 일으키지 않는 EG계열의 물질류에서 온몸이 붓는 거부반응이 일어나기때문에...
사람 감수성이라는게 그렇죠 뭐..
그리고 일반 피부가 아니라 점막이 닿을 수 있는거라.. msds 기준을 그대로 적용 하는 것도 안되고요.
제거 하려고 해도 저 정도면 거의 무립니다. 아예 천생리대로 바꾸지 않는다면...
화학 공장 옆에서 먼지 하나만 묻어도 나올 것 같은 수치인데..
특히 닿는 부위가 일반적인 부위도 아니고;
룸바님이 매일 파스를 붙이는데 그 파스안에 기준치 이하긴 하지만 독성을 나타 낼 수 있는 물질이 있다고 생각하면
'에이 뭐..기준치 이하인데' 하면서 마음 편하게 붙일 수 있을까요..
'시험 결과 일회용 생리대 10개 전 제품에서 스타이렌 등 발암물질과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검출됐다. 깨끗한나라의 '릴리안' 제품은 TVOC가 2만4752ng(나노그램)이 방출돼 가장 적게 검출된 제품(2554ng)보다 약 9.7배 많이 나왔다.'
이네요...단순히 스타이렌 하나의 물질의 농도가 MSDS 상의 기준보다 낮다고 해서 오버라고 보긴 어렵겠네요...
(기사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3813965)
이걸가지고 유해하다고 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해외 기준치들을 봐도.. 저 정도면.. 공기중 유기 화합물 기준치를 안 넘어요..
일단 측정방식도 표준화 된게 없고.. 기준치를 넘지 않는걸.. 피부에 유해하다고 말할수 있는지도 의심스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