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지역에 놀러가게되면 KTX를 자주 이용하는데 이번에 GPS트래커를 이용해서 찍어보니 정말 가관이네요 ㅎㅎ
용산역 출발 여수엑스포역까지 가는 열차를 탑승했습니다. 천안쪽에서 꺾여나가 오송역을 거쳐 다시 안쪽으로 말려들어오는
깔끔한 레코드라인에 매번 감탄사만 나옵니다. 저 구간만 일직선으로 해놓았어도 무정차시 호남권 전지역이 1시간 이내에
들어올수도 있었겠죠? 아아 다시봐도 아름다운 라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꺼무위키로
https://namu.wiki/w/%EC%98%A4%EC%86%A1%EC%97%AD/%EB%B9%84%ED%8C%90
천안분기가 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천안, 세종, 대전 다 장단점이 있고 각자 논리가 있다고 보는데...
오송은 진짜...
천안 분기라면 속도를 얻는데
오송 분기로 수요와 속도 둘 다 헌신짝 처럼 버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