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다니는 여성을 좋아해요
그녀가 남친이 있다는걸 3주 전 알게 됐고요
그 동안은 혼자 차갑게 대하고 피해서 다녔어요 그런데 의식적으로 피하는것 도 이젠 지쳐요.
어쩔 수 없이 함께 하는 사적인 시간을 갖게 되는데 그때 마다 의식적으로 자리를 피하는것도 저만 힘드네요. 저만 차갑고 우울한 사람이 되어가는거 같아서요 속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것도 마음의 병날것 같고
그렇다고 함께 하는 상황이되면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제게 질문하고 대화하려는걸 보면 화두나고 답답하구요 그러나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면 마음이 흔들리고 저 혼자 괴로워하는 이런 상황의 반복이에요
이래도 괴롭고 저래도 괴로워요
제가 그녀를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가봐요 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떤 태도로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알려주세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감사하면서도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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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알면 알 수록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는데 마음을 숨기러니 속병생길것만 같고
안보면 좋낫겠지 하지만 당장 이직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피해다니는 것도 지치네요
병생길것 같아요 ㅠㅠ
매주 주말이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시간이 올마나 필요한건지 이런 상황이면 시간으로 해결 될까 싶기도하고
그냥 공적으로 친절하게 대한것 같은데요.
#ClienKit2
잘 지내다가 헤어지는 타이밍을 노리세요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힘들고요
어떤 태도를 보여야 될지가 가장 힘든거 같아요
잘 모르겠다면 내 입장이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내 여친한테 왠 남자가 들이대면 기분 어떨거 같은지 말입니다
그래서 피해다닌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피해만 다닐 수 없는 상황이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면 제가 너무 힘들고요
그녀는 너무 좋은 여자라 제가 어찌 한다고 해서 남친있는 상황이서 잘 될것 같지도 않고 제가 그런 방식을 원하지도 않아요
이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군요
만에 하나 최악의 경우 님때문에 그 여자분이 회사 관둘수도 있고요. 실제 목격담입니다.
2. 헤어지길 기다리다가 헤어지면 들이댄다
3. 포기하고 잊으려고 노력한다
그냥 사무적으로, 공적으로, 길 가다 마주치는 의미 없는 사람처럼.
그게 힘들면 남친 없는 분 만나세요~
더 이쁘고 섹시한 여자 넘쳐요.
그 골키퍼가 본인이 될수도 있다는건 생각해보세요
잘되면 다행이지만 잘안되면 직장못다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