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서울살이가 별론거 같아요...
어차피 서울서 사람들 살고 싶어하는 그런 동네 갈 여력은 없구...지금사는곳도 아파트 아니구^^
얼마전 한끼줍쇼에 나온 김포쪽 테라스하우스같은 곳도 좋아보이고 오늘 가본 운정? 넓고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뭐... 출퇴근이 가장 문제겠죠.
그쪽 거주하시며 통근하시는 분들~ 삶의 만족도 어떠신가요!
어차피 서울서 사람들 살고 싶어하는 그런 동네 갈 여력은 없구...지금사는곳도 아파트 아니구^^
얼마전 한끼줍쇼에 나온 김포쪽 테라스하우스같은 곳도 좋아보이고 오늘 가본 운정? 넓고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뭐... 출퇴근이 가장 문제겠죠.
그쪽 거주하시며 통근하시는 분들~ 삶의 만족도 어떠신가요!
김포공항에서 서울역까지 20분정도 걸리거든요.
집이 지하철 역에서 멀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_-;;
개구리님 직장까진 괜찮을듯?
버스는 좀 많이 막힙니다 ㅎㄷㄷㄷㄷ
벽제, 삼송, 연신내 구간은 ㄷㄷ
살기엔 좋은데 서울로 출퇴근은 좀 힘들어요.
파주는 지역마다 전철과 가까운가 안가까운가에 따라 서울까지 다니기 쉽고 힘든 곳이 차이가 좀 심하게 나고요.
김포는 그래도 서울까지 들어가는데 파주보다 훨씬 나아요.
참고로 두 곳 모두 굉장히 넓은 지역이에요.
친절하신 분이네요.
사실 초반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단 대중교통으로 출퇴근(김포 - 양재)을 해야 하는데 보통 2시간 걸립니다.
그러다 회사를 여의도로 옮기면서(2010년) 부터는 그나마 조금 나아졌네요. 그래도 대중교통(버스)로 60분 정도 걸립니다.
몇년쯤 있다보니 신도시가 점점 개발이 확대 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허다군요.(2012년쯤)
그러면서 아침에 출근시 버스타려고 하면 이미 이전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많이 타서 그런지 자리가 하나도 없고 서서가야 하고 그뒤로 버스좌석제가 되면서 자리 없을때는 버스가 정류장에 서지도 않고 그냥 지나갑니다.(2014년쯤)
이러기를 3-4번 반복하니 더이상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어렵고 회사에서도 차량 유류비를 지원해준다고 해서 집에 있는 자가용을 가지고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자가용으로 여의도까지 출퇴근 하는데 버스는 좀 돌아가는게 있어서 그보다는 많이 줄더군요. 출근시 40분 이면 여의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셔 현재는 어떻냐구요? 2014년도만 해도 집에서 아침 7시 20분 정도 나가면 여의도 사무실에 8시 정도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점점 출근 시간이 늘어나네요.
이제는 7시 20분에 집에서 출발하면 여의도 사무실에 들어가면 8시 40분 정도 됩니다. 차 많이 막히죠. ㅜㅜ
한강신도시 빠져 나가는 도로가 1개 이다 보니 그 도로에서 부터 막히기 시작해서, 김포한강로 타면 좀 풀리다가 다시 올림픽들어서는 행주대교 전부터 막히기 시작해서 가양대교까지 막힙니다. 이렇게 막혀서 여의도 들어가면 들어가는 입구 부터 막히기 시작...
아... 결국 집에서 출발하는 시간을 앞당겨서 좀더 빨리 출근을 했죠. 처음엔 10분 당기고 그러다 다시 30분 당기고, 그리고 지금은 1시간 이상 당겨서 출근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출근 시간은 6시 입니다. 월요일은 아침 일찍 부터 회의가 많아 더 빨리 출근해야해서 보통 5시 20분에 출근합니다. ㅎㅎ
한강신도시 지금은 왠만한 문화생활공간은 다 들어와서 살기 좋습니다. 더군다나 내년이면 경전철도 완공된다고 하니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교통 문제는 앞으로 시간이 갈 수록 더 심해질듯 싶네요.
지금 올림픽대로와 연결된 김포한강로도 이제는 점점 포화 상태로 가고 있네요.
본가는 지방이고 처가가 이쪽이라 어쩔 수 없이 이쪽으로 왔지만 이제 이쪽으로 오실 생각이면 좀더 심사 숙고 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