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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발견 당시 석굴암의 보존 상태는 최악이었다. 당시 자료에 따르면 "천장 3분의 1이 이미 추락하여 구멍이 생겨 그 구멍에서 흙이 들어오고 있어 그대로 방치할 경우 모든 불상이 파손될 위험이 있다."고 적혀 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극히 불량하였다. 특히 본존불의 코는 깨지고 연화대도 심하게 갈라지고 깨져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일본은 나름대로 복구하려고 노력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현대 기준으로 보면 영 만족스럽지 못한 공법으로 해놨지만..
일제가 손대기 전에는 일단 본존불이 거의 야외에 완전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피해본것이 이집트죠
저때 저렇게 해놔서 지금도 통풍에 많은 문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걸 발견한 뒤 연구를 시작한 일본 고고학자들이 저렇게 노출 되고도 너무 멀쩡히 보존 되어 있으니까
그 비밀이 시설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고 생각해 막 파헤침.
파헤치는 과정에서 "이 도랑은 뭐지? 이 구멍은 뭐지?" 싶지만 어쨌든 비밀과 상관 없으니 일단 파헤쳤는데 비밀을 못 품.
알고보니 영상 10도 이하의 차가운 물이 흐르면 물이 흐르면서 대기 중 습기를 빨아들이는 일종의 제습기 역활을 하는 거였음. 석굴 내의 물을 밖으로 빼내는 건 줄 알았더니, 반대로 석굴 내로 물을 들여서 습기를 잡는 지혜가 숨이 있었던 것.
그걸 모르는 채로 "일단 오래 보존 하려면 온습도를 막아야하니 콘크리트 덮자" 로 가버림 = 석굴암 훼손
대한민국 수립 후에도 유지 보존 하자고 자꾸 거기다가 에어컨 추가 = 에어컨 진동으로 더 훼손
1909년 발견 당시 석굴암의 보존 상태는 최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