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도 한두번이지 비싼 돈 드는건 계산대에 서있는걸 보기 힘들어 존심꺽고 조심스레 돌려돌려 물어봤습니다
너 친구들이랑은 큰돈 나가는건 어떻게 계산하냐 하니 당연히 뿜빠이라며..
그럼 왜 나랑은 뿜빠이 안 하냐 나도 큰돈 드는건 뿜빠이좀 하자 부담돼 죽겠다 하니
에이 다르지 넌 남자친구잖아~
결혼결혼 노래를 부르길래 아직 경제제으로 준비가 안됐다며 대한민국 남자들은 데이트비용내랴 집 장만하랴 허리가 휜다고 좀만 기다려라 푸념하니
에이 그거야 우리나라가 그런데 어쩔 수 없지.
지하철은 다리아파 타기싫다하여 매번 외곽으로 나가 그럴싸한 맛집찾아 다니다보니 비싼음식 위주로 먹게되고.. 그런 큰 돈 계산은 제 몫으로.
술집가면 이것저것 먹고싶다고 안주 기본 2개씩은 시키고 몇점 먹고 배부르다며 다 남기고..그냥 소주먹자니깐 굳이 몇만원짜리 술 시켜놓고 계산은 제 몫으로.
고깃집에서 마지막 판 반정도 남았는데 항상 아직 배고프다며 1인분 추가해놓고 딱 2점 먹고 다 남기는 일이 일상다반사.
자기가 기념으로 한턱 쏜다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곳 가서 저녁 먹기로 했는데 잠깐 점심에 들린 음식점에서 2만원 나온거 오늘 저녁 너가 쏘니 이건 내가 계산할란다 하니 됐다고 다기가 계산한다고 .. 그리고 저녁에 11만원짜리 먹고는 계산할때 쏙 빠져나가는 상황.
혹시나해서 물으니 점심에 내가 샀는데 왜그러냐며 되려 자기가 실망하는 상황.
왜 자꾸 저를 쪼잔한 남친으로 만들려는지.
아니면 제가 진짜 쪼잔한 사람인건지.
남자가 돈을 안 쓰면 마음이 식는거라는 기적의논리때매 계산하는데 나몰라라 할 수도 없고.
다른사람도 아니고 원래 친구사이였고 말맞다 친구사이일땐 뿜빠이까진 아니어도 서로 알차게 만났는데 왜 애인관계가 되고나니 사람이 싹 바뀌는건지.
그래도 오랜 친구사이였으니 최대한 조심스럽게 얘기했고
행여나 돈때문에 내가 먼저 지칠까 하여 때때로 부담되는부분을 넌지시 돌려돌려 말하기도 했는데 왜 그땐 몰랐고 헤어지고나서는 울며불며 알게되는건지.
최근? 연애 중 한 번은 내로남불에 성격이 개차반인 사람을 만나 고생했고
한번은 돈때매 고생했고..
이러다보니 이젠 성격 온순하고 경제적 배려심 있는 여자를 찾게되네요.
이러다 결혼은 물건너가겠습니당..
너 친구들이랑은 큰돈 나가는건 어떻게 계산하냐 하니 당연히 뿜빠이라며..
그럼 왜 나랑은 뿜빠이 안 하냐 나도 큰돈 드는건 뿜빠이좀 하자 부담돼 죽겠다 하니
에이 다르지 넌 남자친구잖아~
결혼결혼 노래를 부르길래 아직 경제제으로 준비가 안됐다며 대한민국 남자들은 데이트비용내랴 집 장만하랴 허리가 휜다고 좀만 기다려라 푸념하니
에이 그거야 우리나라가 그런데 어쩔 수 없지.
지하철은 다리아파 타기싫다하여 매번 외곽으로 나가 그럴싸한 맛집찾아 다니다보니 비싼음식 위주로 먹게되고.. 그런 큰 돈 계산은 제 몫으로.
술집가면 이것저것 먹고싶다고 안주 기본 2개씩은 시키고 몇점 먹고 배부르다며 다 남기고..그냥 소주먹자니깐 굳이 몇만원짜리 술 시켜놓고 계산은 제 몫으로.
고깃집에서 마지막 판 반정도 남았는데 항상 아직 배고프다며 1인분 추가해놓고 딱 2점 먹고 다 남기는 일이 일상다반사.
자기가 기념으로 한턱 쏜다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곳 가서 저녁 먹기로 했는데 잠깐 점심에 들린 음식점에서 2만원 나온거 오늘 저녁 너가 쏘니 이건 내가 계산할란다 하니 됐다고 다기가 계산한다고 .. 그리고 저녁에 11만원짜리 먹고는 계산할때 쏙 빠져나가는 상황.
혹시나해서 물으니 점심에 내가 샀는데 왜그러냐며 되려 자기가 실망하는 상황.
왜 자꾸 저를 쪼잔한 남친으로 만들려는지.
아니면 제가 진짜 쪼잔한 사람인건지.
남자가 돈을 안 쓰면 마음이 식는거라는 기적의논리때매 계산하는데 나몰라라 할 수도 없고.
다른사람도 아니고 원래 친구사이였고 말맞다 친구사이일땐 뿜빠이까진 아니어도 서로 알차게 만났는데 왜 애인관계가 되고나니 사람이 싹 바뀌는건지.
그래도 오랜 친구사이였으니 최대한 조심스럽게 얘기했고
행여나 돈때문에 내가 먼저 지칠까 하여 때때로 부담되는부분을 넌지시 돌려돌려 말하기도 했는데 왜 그땐 몰랐고 헤어지고나서는 울며불며 알게되는건지.
최근? 연애 중 한 번은 내로남불에 성격이 개차반인 사람을 만나 고생했고
한번은 돈때매 고생했고..
이러다보니 이젠 성격 온순하고 경제적 배려심 있는 여자를 찾게되네요.
이러다 결혼은 물건너가겠습니당..
근 반년간 한달에 한번 정도 데이트 한셈인데... 벌써 데이트 비용만 이백 들었네요 -ㅅ- 제반비용 안따지고 그냥 밥값이랑 입장료만...
매사에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인드로 남자만나는 부류가 있습니다.
경험상 좋지않게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여자만나면 돈 많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남자가 확실히 주도해서 내야하는 분위기나 문화같은게 있고
그걸 여자들도 잘알아요
갑자기 더치페이하자 한다고 바뀌는것도 아니고
최소한 돈을 쓰는 부분에 대해서 당신을 존중 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당연한듯 느끼는 부류 있잖아요 그런 여자 말구요
저도 배우자 찾을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의 돈 귀한 줄 아는 사람..
그런데 지금 제가 번 돈도 귀해서 막 못 쓰게 하는 것은 함정이라는.. ㅠㅠ
정말 저희집도 서로가 번돈을 너무 귀히여겨서 아무런 돈도 안쓰게 됩니다ㅋㅋ
제가 계산 끝내고 나면 항상 나오면서 토스나 카카오페이로 n빵 보내줘요
이건 좀 아니죠...
이건 우리나라라서 어쩔수 없지라면, 반대의 경우에도 동의를 한다는 뜻일까요??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또 비슷한 방식으로 사람 만날겁니다..
배려같은 태도가 쉽게 만들어지기가 어려워요..
남자 20 여자 15 이렇게요~
어렵네요...
일방적으로 돈내면 돈주고 만난다는 느낌은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야죠.
그럴거면 내 앞에서 남녀평등같은 건 입 밖에 꺼내지 말라고 했는데
21년째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여친 급여가 최저급여를 받고 있거나 이러면 좀 그럴 수도 있는데...잘 판단하시길
-- 아...이미 헤어지셨구나 ㅎㅎ 잘 하셨네요
문제는 사주는게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심지어 고맙다는 말도 없는 여자들 -_-
니가 한번 내가 한번 서로 번 돈을 아까워해주며(?) 연애 할 수 있는 사람 꼭 있습니다+_+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뿜빠이 아니면 하자고 한 사람이 돈 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혹은 연애통장? 공용통장? 이런거 만들고 반반내서 사용하기 이런식으로 하던가요.
앞으로 결혼할건데 생활비 관리하는 연습하자며...
거부하면 결혼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