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목이 안좋아서, 몇달에 한번은 목에 담이 심하게 옵니다.
그럼 물리치료 받고 약먹고 하는데요.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으면...팔이 저린느낌에... 졸리기도 엄청 졸립니다.
안그래도 이번 휴가 시작 직전에 머리 말리다가 담이 빡 왔습니다.
하필 휴가기간인건지, 아님 휴가기간이어서 다행인건지 모르겠지만. 심하게 걸려서 스스로 머리끄댕이 안잡으면 못일어납니다...
그래서 집앞에 생긴 중국마사지(이벤트 한시간3만원)를 갔는데...넘나 시원하고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는것 보다 훨 낫네요..
마사지 3번정도 받으니 평소 담걸리면 1주일 넘게가는데 3일만에 풀려버렸네요 ㅜㅜ
근데 그 이후로 마사지에 중독된듯 합니다... 자꾸 생각나요.
예전에는 태국마사지 가끔 가면 한시간 5~6만원이었는데
요새는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지 대부분 한시간 3만원이네요. 90분 4만원 ㄷ ㄷ
(~업체 보고 연락드렸다, ~사이트 보고 연락드렸다 이렇게 미리 예약해야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태국마사지 알아봐서, 가고 하는데 가격이 싼 대신에 자주가게되니까 .
이것도 부담이 되네요.
클리앙 중독 이후로...이렇게 강력한 중독은 또 처음...어떻게 끊을 수 있나요ㅜㅜ
너무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