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남녀공학 관련 글 볼때도 그렇고 제 주변에 only 남중남고 이테크인 친구들 봐도 그렇고
이런 테크의 경우는 이상하게 공학에 대한 환상이 깊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솔찍히 이런말 들을때마다 아이러니 합니다 막상 전 중학교를 아예 남녀 합반 출신이었는데
남녀 같이 자라고 교육받아야 남녀 서로를 더 잘 안다? 이 말 진짜 이해 안되네요
물론 저같이 어머니 빼고 모두 남자인 경우에 보수적으로까지 자랏다면 약간은 도움이 되겠죠
근데 엄밀히 서로를 더 잘 알아간다 라는것은 이면엔 그만큼 피보는거도 수십가지란겁니다
서로 맞춰간단 이야기가 실질적으론 매번 트러블을 의미하죠 격어보면 정말 x 같은 경우들도 수없이 많고요
차라리 커맨드 들어오면 딱딱 맞춰지는 남고가 나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서로 알아가고 하는건 대학이나 남녀 비율 비슷한 알바를 가도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하기에
전 오히려 단성학교 시스템 더 좋아하는 편이네요
남중남고 공대 이 테크인 분들 그렇게 실망하실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막상 합반 출신이었음 절대 이상대로 만족 못합니다...
공학에서도 남자 극소수 1프로가 원활히 그렇게 소통하는거지 대다수는 편하게 살기도 힘들죠
그리고 굳이 그나이때부터 필요한가 의문이기도 하고요
직접적인 교류가 없다고 해도 간접적으로 얻는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남녀공학에서 느낄수 없던 뭘 하던 딱딱딱 커맨드 들어오면 하는 편리함?
이거 말고도 수행평가 조 이런거도 좋죠
사회적으로 이것이 좀더 효율적이다. 효용성이 높다. 이전에 말이죠.
그래서 공교육은 혼성으로 가되. 말씀하신 것처럼 특수학교의 경우는 학교 방침이나 목적성에 따라 단성교육을 하는 방향으로 말이죠.
반대로 남중남고 공대를 가도 여자와 말 잘하는 애들은 언제나 항상 옆구리 풍족하고....
뭐 그나마 수행평가 같은거에서 조로 엮일일 있으니 그때 말좀 섞을순 있을것 같군요
남녀를 따로 분리하는 것은 부자연스럽고.. 현 시대와 맞지 않다고 봐요..
제가 남고, 공학 모두 다녀봤는데.. 문제는 어디든 생기고.. 장점은 공학 학교가 더 많다고 느낍니다..
물론 합반이 맞다고는 생각합니다
단점은, 그 당시는 사소한것에 우월감과 열등감을 강하게 느끼고 내면 혹은 외면적인 트라우마가 발생하기 쉬운데, 막 생식기능을 갖춘 미성숙한 수컷, 암컷의 집단의 뒤섞인 경쟁 구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나누면 뭐가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