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대본과 똑같이 대사를 해야하고, 좀만 맘에 안들면 다시 찍어서
한 씬을 70-80번을 찍은 적도 있다고;;
술 먹고 찍는다해서 사람들이 애드립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절대 아니고 무조건 감독이 지시한대로 한다고 합니다. 거기다 롱테이크를 7-8분 찍어대니
배우입장에선 술취한상태인데 대사도 외워야하고 틀리면 다시찍고해서 엄청 고생이라네요 ㅋㅋ
모두 대본과 똑같이 대사를 해야하고, 좀만 맘에 안들면 다시 찍어서
한 씬을 70-80번을 찍은 적도 있다고;;
술 먹고 찍는다해서 사람들이 애드립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절대 아니고 무조건 감독이 지시한대로 한다고 합니다. 거기다 롱테이크를 7-8분 찍어대니
배우입장에선 술취한상태인데 대사도 외워야하고 틀리면 다시찍고해서 엄청 고생이라네요 ㅋㅋ
샘촌
홍상수감독 촬영 특성상 배우가 감독의 머릿속에 그려진 작품의 의미를 완연하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배우가 나름의 해석으로 애드립치는 순간 해당 씬에서 감독이 부여하고자 했던 의미가 깨져버릴 확률이 매우 크니까요.
각 씬이 이어져서 형성되는 전체적 서사가 중요한 영화라면 일부 애드립은 재미나 영화의 유연함을 위해 허용되겠지만, 직렬적구조가 아닌 모자이크형식의 홍상수감독 영화라면 애드립은 절대 허용될 수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