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이신분들은 각자 부모님댁을 가시겠지만
전 아직 큰집에..
19때는 대학질문에 시달리고
중간에는 취업질문
그리고 26된 지금은 취업+결혼 언제하냐고 -_-
뭐 친하지도 않고 오랜만에 봐서 할만한 말이
저런것밖에 없다는건 알겠지만 더더욱
가기 싫어지게하는 요소네요..
말도 별로 없는 가운데 제사음식 만들고 있으려면
정말 하루가 일년같은 느낌..
어렸을때 왕래가 없어서인지 친해지기 힘들어요..
조카들도 너무 낯설고..친한 친척오빠는
집이랑 연끊은지 오래라 안오고..
아..가기싫어요 ㅠ
전 지난달에 외가에 갔다가... 이모님들에 둘러싸여
2시간동안 정신교육 들었습니다. -_-;;
요약하면 아가씨 만나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라인데.. 그걸 2시간동안.. -_-;;
시집 가고 나면 자주 못 갈거 같아서 벌써부터 슬퍼져요,,,,,,ㅠ 아,, 나 남친도 없지,,, 응? 'ㅅ'
명절은 쉬라고 있는건데 ㅠㅠ
그리고 차례날 아침 6시에가서 3시까지는 있어야하는 ㅠ 못가게해요
눈치엄청줌..
펠레일님// ㅠㅠ 부담스러우시겠어요
nujaves님//그러게요..그 짧은 말을 어찌 그리 길게 풀어내시는지..
원래 아이들하고 잘 맞는 체질도 아니라 ㅠㅠ 흑
쿨쿨님//네,명절은 쉬라고 있는데 노동을 하죠 0_0
Raymundo님//아 그런가요?ㅋ
애를 가지면.. 둘째는 언제 가지냐...
이런 질문/채근이 계속 됩니다.
뭐 지금이야 애둘낳고 잘살지만
제나이35 친척들 만날거 생각하면 ㅎㄷ ㄷ
PT님//결혼해도 사촌이나 이런 친척들 만날일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