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기타규슈에 일 때문에 갔었는데 거기 역 근처 지하상가 서점에서도 혐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더군요.( 대놓고 혐한 코너라 써있진 않고 국제 파트라 분류되어있지만 대부분 90%는 혐한서적이나 문재인을 까는 책이라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10%정도는 트럼프가 차지)
개인적 체감으로 진짜 심했을때가 2012~2014년정도로 생각되는데 그땐 서점들이 대놓고 혐한코너라 써붙힐정도였고 대놓고 혐한류란 책이 100만부가까이 찍고 했으니 말이죠.(아마 MB 독도방문과 박근혜의 "천년동안 용서 못한다"는 발언이 일본에서 파장이 컸었던 듯)

(당시 실제 서점에 마련되었던 '혐한류'코너)
최근엔 그래도 혐한류 코너 근처에 친한류서적을 배치하는 등, 도쿄 등지에서 나름 개념있는 서점들도 늘어나곤 있지만 아직까지는 혐한류 서적이 국제 쪽 코너에 거의 점령하다싶히 배치되어 있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실제 기타규슈에서도 내용이 하도 궁금해서 '혐문재인'서적을 골라 보고 있었는데

(이 책입니다. 내용은 뭐....역시나 문대통령이 국제사회에 역행하며 친북적 색채가 짙다는...뭐 그런내용...)
옆에 4~50대 되는 아저씨들이 같이 책을 고르고 계셨는데, 제 지인에게 한국말로 대화하는 걸 듣고는 전부 눈치보며 자리를 나가시더라는 ㅡ.ㅡ:::
여하튼 현재 일본은 대부분 혐한 내용이 저런 내용일 정도로 문재인의 친북적 색채를 엄청 경계하는 모습이더군요. 뭐, 출판사가 관심끌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책 제목자체는 엄청 자극적입니다 ㅡ.ㅡ::(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불타는 조선반도의 운명은? 등등:::)
그래서 스즈키 쿠니오(신극우파 정치평론가)가 한국 서점을 보고 본인이 생각과 달리 오히려 일본서적이 잘나가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고 서울대 강연에서 이야기한 적도 있긴합니다.
일본 국민의 정신적 세뇌하기 위한
일본 우익(일 제국주의 잔당)의 노력이지요.
아마존에서 별 5개 만점에 5개인 책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