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이걸로 논쟁 붙었는데
저는 32살 7급이 좋다고 보거든요
공무원은 호봉도 호봉이지만
요즘엔 32살에 7급 되면 늦은것도 아니고 좋은 상황이고
그에 반해
5급이 좋다 좋다 하지만
결국 신입 직원이 36살로 들어오면
윗 사람들이 불편하잖아요
이게 좀 직장 생활이 좀 어렵고
위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도 좀처럼 없지 않을까
해서 전자를 골랐는데
뭐 제가 공무원이 아니니까 몰라서 그런거라는 친구 몇몇의 반박도 있네요 ㅎㅎ
하여간 간만에 vs 놀이가 카톡에서 흥하는 중 ㅋㅋ
32살7급 vs 40살 5급 이라고 해도 5급으로 하겠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벨붕같은데요 흠...
36에 입사하는게 좀 어렵지 않을까하는;;
멀게 알고 지내던 대학 동기가 34에 7급 공무원이 되었다는
소식이 발단이었습니다
물론 승진 상한선이 좀더 높긴 한데. 높이 올라가려면 그건 또다른 영역이라..
그래서 7급이 5급에 비해 조금 웰빙? 쪽이라고도 하더군요. 물론 국가직 7급 업무량도 만만치 않은건 사실..
물론 5급 갈수 있으면 5급 가는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35살까지 백수인건 너무 끔찍하지 않냐고 ㅠㅠ
차라리 30살 9급과 38살 5급이면....
5급을택하겠지만...
걍 7급이 낫겠네요...
근데 고민하다보니... 무슨의미가 있나 싶네요 ㅎㅎ
일단 고시로 5급부터 시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가는 길이 틀리다 봐야죠.
7급이 낫다고 생각한 저나 제 친구 몇놈은
36살까지 직업이 없이 고시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고 있어서
어린 나이에 직업을 가진게 더 낫다
라는 생각을 하는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늦은 나이에 직업을 갖게되면 결혼과 같은 일상적인 삶에도 지장을 받을 것 같구요
아는 선배님중에 40대에 소령으로 군 전역하고 9급 공무원 들어가신분 계신데
그런 케이스가 가장 좋은 것 같더라구요. 급수가 낮아도 호봉이 높다보니 급여도 괜찮고 정년도 보장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