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서양 사람들 주식이 고기다. 라고 많이 말하시는데.... 아닌것 같아요. 미국 같은 경우 백인 중산층 가정에서 몇달을 살아 봤는데 주식은 밀이였습니다. 빵이나 파스타 류가 주를 이뤄요. 밥에 고기먹는것 처럼 밀이 베이스던데... 집에 잘 안들어 오던 애가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다'하니 식사전에 식탁에 앉아 있던게 생각나네요. 동아시아 보다는 고기를 많이 먹지만 주식이 고기는 아닌걸로 보여요. 어떻게 보시나요??
밀/쌀이죠.
살이 쭉쭉 빠졌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탄고지였나봐요..
고기 제일 많이먹는 호주같은데가 고기소비량이 한국의 2-3배인데 한국인 먹는거에서 고기 두배 더먹는다고 주식되긴 힘들죠.
그 중 5년을 기숙사에서 살았는데 고기 요리가 메인. 그 외에 감자나 익힌 채소 (당근, 아스파라거스, 호박 등) + 빵이 주 메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