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니면서 다양한 학생을 경험해보았습니다.
그 몇몇은 5~6분위 나오는 애들도 금액이 적다고 투덜 되기도 하고
우리는 더 가난하다고 말하는 애들이 많이 봤죠
국장 못 받는다고 투덜 거리는 애들이 있긴 한데
자기집은 가난하다고 소리치는 애들이 많더군요
난 재산이 없는데 국장 못 받는다는 애들이...
그래서 제가 집안 상황이 어떠냐고 물어봅니다
들어보면 재산이 많을만 합니다
부모님이 토지를 사놨거나 외제차를 몰고 있거나 대출이 많거나
집에 차가 3대 이상
아버지가 직업이 지방대 교수이거나
소득분위가 높은 애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국장 못 받는다고 한국재단에 분풀이를 하고 한탄하고 했을때 아이러니 하군요
그 몇몇 애들이 저에게 형은 좋겠네요 2분위라서 부럽다고 하는데
제가 2분위가 나오는데 한부모 가정 입니다
소득은 어머니 밖에 안계시구요
차, 토지가 없고 지방 소도시 아파트가 다 입니다
그 애에게 우리집 상황을 말해주니 아무말 못하고 버로우 타더군요
제가 볼때는 있는 애들이 더 난리치는거 같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가난하거나 수급자 애들은 반면 아무말 안하고 조용하더군요
다만 성적이 낮아 국장 신청할때마다 C 경고제 때문에 조마조마하는 모습을 보긴 했습니다.
그래서 어린 거고요.
어른이 되려면 참 힘들죠..
저 역시 어릴때가...
1분위인데 고급차 끌어오기도 하고 렌트카는 아닌데 알고보니 사촌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