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누가 좀 더 핸디캡이있을까요.
어렸을떈 당연히 전자가 훨씬 힘들것같았는데
살아보니 그래도 후자가 좀 더 빡샐것같더군요
의외로 수학을 포기하면 돈되는 전공들을 다 포기해야되더군요
( 의치한약수부터 취업 잘되는 전화기까지 )
그렇다고 저 전공들이 영어포기한다고갈수있는것도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수학이 가장 중요한 베이스이니깐요 ( 전자공학만봐도 미적분,공업수학부터 못하면 ... )
영어는 그래도 좀 나중에라도 배울수있는 통로가있는데 수학은 진짜 심한 계단식 학문이라
나중에 배울려고해도 힘들겠더군요. 물론 대학가는거야 수포자가 그래도 영포자보단 쉬울것같습니다
수학말고 다 맞으면 그래도 홍대 자전정도는 갈수있으니깐요 ( .. )
뒤늦게 배우시던데 수학은....
불가능한것 같네요
꼭 그런것이 아니더라도 수학을 배우는 이유는 논리사고력을 증진시키기 위함인데
중등(중,고등학교) 수학이 힘들고, 그로인해 포기한다 함은 그런 논리사고력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다곤 못하겠지만 있죠.
이러면 단순히 해당 진로를 선택 못하는 것을 넘어 무엇을 해도 남들보다 느리고 부족할 확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안되는 사람은 안되요.
마이묵엇다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