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봄에 300W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습니다.
발전이 잘 되면 하루 2kw가 넘고 평균 1.5~1.8kw 정도 발전합니다.
한달이면 50~60kw 정도 발전하는데 이정도 발전량이면 누진세 구간을 피하는게 가능할겁니다.
각 지역별 해당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시면
태양광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되어있고, 설치비를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설치했던 모델은 시중가격이 80만원정도 했는데, 30만원대에 구입하여 설치했습니다.
지역별로 지원금액은 상이하니 알아보시고 에어콘도 빵빵하게 트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층간 공간 활용해서 설치하는 모델이라
햇빛 가리는것 없고 흉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가정용 전기요금을 낮추면 됩니다.
몇십년간 전기요금으로 국민들이 기업한테 매달 퍼줬는데
이제는 그런거 까지 달아가면서 전기요금을 아껴야 하는거죠...
정말 이젠 기업과 가정용 전기요금 체제를 점진적으로 바꿔야지요
다 아는 사실아닌가요?
물론 가정이 기업한테 직접 돈을 준건 아니죠
한전을 거쳤을뿐
뭐가 다르죠?
결국 국민돈이 기업으로 간거죠
몇십년 동안
게다가 패널도 깨끗하게 해줘야 발전이 잘됩니다.
아파트 태양광은 출력도 얼마 되지 않고 설치비용 회수기간이나 유지보수 비용 생각하면 이제는 실익이 별로 없을겁니다.
여름철엔 누진제가 더 완화되어
0-200KW 98.3원
200-400KW 187.9원
400KW 이상은 280,6원입니다. 작년보다 훨씬 에어컨 많이 틀어도 작년 1/3도 안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태양광 팬널 세금지우너해준다고 설치하라는 업자들 가격보면...
알리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비싼 부담금+세금지원....이던데
과연 국가지원금을 보전할수잇을만큼 전기요금이 절약될만큼 설비수명이 가능한지도 의심스럽더군요.
태양광 취지는 좋은데...일부 업자들 세금빼먹기같아 좀 부정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정원이나 건물외벽의 태양광을 이용한 충전전지로 조명을 밝히는건 가격도 저렴하고 관리도 수월해서 추천할만 합니다.
국가보조금도 국민세금입니다.
실제 발전량을 계산하시려면 발전을 거의 못하는 날씨의 발전량과, 일조량과 일사각이 안좋은 겨울철 수치와 평균내셔야 합니다.
아마 1년쯤 하셔서 제대로 계산해 보시면 현 요금제 하에서 payout이 10년 이상으로 늘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