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폭우로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세탁물 건조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 복구 작업을 다른 집에 양보하느라 침수 피해가 특히 컸던 가구를 방문해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양보하는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일손을 보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폭우로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세탁물 건조 작업에 힘을 보탰다. 또 복구 작업을 다른 집에 양보하느라 침수 피해가 특히 컸던 가구를 방문해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양보하는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일손을 보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멋있고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밥 먹인거보면 진짜 여장부죠.
비교되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