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에서 만큼은 분위기가 전부 종이 뭉치 끌고 다니시는 것이더군요. 직관적이고 막 가지고 다니기 좋다고요.
젊은 선생님들은 이런 편인데
신기한 것이 나이든 교수님들은 오히려 피씨나 태블릿으로 논문 보는 것이 백번 편하다고 시대에 맞춰서 이 점을 즐기라고
하십니다--;; (으잉)
생각해보니 맞네요. 이미 대부분의 논문과 책들이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을테니 무얼로 다시 보시든... 그냥 확인용.
저희 학교에서 만큼은 분위기가 전부 종이 뭉치 끌고 다니시는 것이더군요. 직관적이고 막 가지고 다니기 좋다고요.
젊은 선생님들은 이런 편인데
신기한 것이 나이든 교수님들은 오히려 피씨나 태블릿으로 논문 보는 것이 백번 편하다고 시대에 맞춰서 이 점을 즐기라고
하십니다--;; (으잉)
생각해보니 맞네요. 이미 대부분의 논문과 책들이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을테니 무얼로 다시 보시든... 그냥 확인용.
저도 잠깐 참고하는 것 아니면, 항상 인쇄해서 봐요.
사실 필기할 것도 거의 없고 필기를 해도 논문에 하는게 아니라 따로 요약정리하는 편이고요.
저도 pdf로 보는게 편하네요 ㅜ...ㅜ
한번에 여러논문을 동시에 볼 수도 있고 밑줄도 치고요.
아마 종이로 보시는 분들도 모두 전자책이나 테블릿 갖고 있고 그걸로도 논문을 훝어 볼때는 보실거에요.
공부는 종이로..
그래서 뽑아서 펜으로 줄도 긋고 하면서 보면 쫌 낫더군요 ㅋㅋㅋ
그림/표하고 설명이 여러페이지에 쪼개져 있을 때...
태블릿에서는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봐야하는걸...
종이의 경우는 쫙 펼쳐놓고 보는거죠.
그런데 필기 같은거 해놓은거는 종이에다가 하면 다 증발해버려서 전 태블릿 선호했어요.
위의 경우처럼 특수한 경우 몇장만 프린트해서 널어놓고요.
다만, 논문의 양이 많아지고, 이것저것 모아서 정리하는게 힘들어지면 패드류가 괜찮아지는 시점이 있더군요. 물론 캐비닛에 정리하는 분도 많습니다만...
예전에는 확실히 필기하고 밑줄긋는 맛 때문에 패드가 훨씬 불편했는데요.
이제는 애플펜슬이랑 PDF 동기화 기술이 좋아져서, 기존 필기 내용이 정리돼서 보관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디지털화된게 편한 점도 많습니다. (뽑아서 필기하면서 본 후에 잃어버리면... 나중에 볼 때, 필기했던 요점이 어디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거든요)
저는 아이패드 12.9 + 애플펜슬 + [PDF Expert & Notability] 로 정착 한 상태입니다.
학생들 : 논문 몇개를 잡아서 이해가 될 때 까지 본다.
그래서...ㅋㅋㅋ
태블릿뽐 오네요 ㅠ
종이가 너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