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당면은 남포동에서 많이 파는데요.
사실 남포동은 정말 드릅게 맛없고
맛잇는곳은 국제시장 안쪽에 식당가입니다.
비빔당면의 불호가 많은 이유는 '부산에 놀러갔다가~'로 시작됩니다.
남포동에 뭐가 많고 관광지이니까(주변에 벽화마을도있고) 거기서 많이 먹죠.
국제시장을 가더라도 길도 복잡하고 볼거도 생각보다 없어서 자주 안갈꺼구요.
한때 영화특수를 누리기도 했지만 여전히 남포동이 더 많습니다.
그리구 부산사람이면 남포동은 가봤을터이고... 남포동에서 먹엇던 기억으로 비빔당면을 멀리하게 되는 느낌인거 같아요.
아니면 관심이 1도 없는데 맛이없다는 여론이 크니까 거들떠보지도 않는것이고.
비빔당면은 국제시장이 진짜 맛잇어요..
양념장 진짜 잘하는곳이 진짜 맛잇는곳!
그리고 돼지국밥이나 밀면처럼 맛의편차가 비슷한게 아니고 가게마다 다른듯
남포동 피프광장 바로 옆쪽이 국제시장 먹자골목이라서 그냥 구분없이 남포동이라고 합니다.
결론 그냥 맛없다 - 부산토박이-
심지어 남포동쪽에 살았었는데 ㅋㅋㅋㅋ
그런 식으로 맛없긴 대구 서문시장 납작만두도 마찬가지였고 식은 라면 맛이나는 밀면도 마찬가지. 애초에 식도락이라는게 있는 사람들의 호사라 전쟁통에 가난해서 먹다보니 나온 음식들이 맛있을 수가 없어요. 괜히 도루묵이라는 이름이 있겠습니까? 임금조차 배고플 때 먹음 아무리 맛없는 생선도 맛있게 먹어서 그런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