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와 삼성 팬들의 사이가 결정적으로 틀어지게 된 계기가 단순히 이적 문제 때문만은 아니었다. 최형우는 지난해 FA 이적과정에서 친정팀 삼성을 떠나 기아로 옮기게 된 배경을 놓고 "삼성에서는 대구 출신이 아니다 보니 소외감을 느꼈다"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 몇몇 매체에 보도되며 큰 논란에 휩싸였다. 심지어 역시 FA 자격을 떠나 LG로 이적한 차우찬까지 걸고 넘어지며 자신과 비슷한 입장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내용이 더해지며 불똥이 튀기도 했다. 참고로 최형우는 전북 전주, 차우찬은 전북 군산 출신이다.
삼성쪽팬들이나 최형우나 둘다잘못한듯... 쩝
씁쓸하긴하네요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47&aid=0002156329
삼성쪽팬들이나 최형우나 둘다잘못한듯... 쩝
씁쓸하긴하네요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47&aid=0002156329
대구에서 2년가량 일할때가 있었는대요. 거기 일하시는 분들중 여럿이 싸움만 나면 "니 전라도세끼지"라는 발언 많이들 하시더군요. 물론 저희 작업자분들은 인천,충청도분이었습니다.
리그 최정상급 거포 타자였지만 늘 까임의 대상... 근데 이게 참 에매한게 삼성의 주포하면 리그 최고의 거포 이만수 - 이승엽 였다보니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심하게 까이긴 했었죠.
함깨한 아기 사자 3인방중 박석민은 똘끼와 개그캐로 사랑받고 사건 터지기전 채태인은 멍한 표정으로 사랑 받았지만 라이벌격인 두산킬러였던 최형우는 늘상 까임... 거기에 은퇴전 양준혁 포지션 문제도 겹쳐서 더욱 까였었죠.
"차우찬 측근이라고 밝힌 사람(에이전트로 추정)이 언론에
"연봉협상에 있어 지역연고의 프랜차이즈 스타들에 비해 최형우,차우찬은 상대적으로 홀대를 받은 감이 있다."라고 말한게 시발점이었습니다.
그걸 기자가 전하며 묻자 최형우가 "사실 소외감 느낀 적 있다, 우찬이도 그랬나보다" 발언한게 일파만파 된거구요."
글이 있어요. 최형우가 그냥 차우찬을 끌여들인게 아닙니다.
국밥 이거로 모든게 대표 되는거 아닌가요? 저라면 떠납니다.
괜히 친정팀 팬 긁은 소리한 최형우도, 올스타전까지 야유하고 심창민 연호한 대구팬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기사를 그대로 믿자면
차우찬은 삼성이 100억 제시, LG가 98억 제시->LG행
최형우는 삼성이 액수 많이 차이난다고 협상 결렬, 100억으로 기아행.
애초에 삼성은 FA가 된 최형우를 잡을 생각이 없었고 그 과정에서 최형우는 섭섭하게 느꼈을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