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5575276?CLIEN


윗층에 음악 연주하는 여자가 있어 층간 소음 항의하러 올라갔다가 사랑이 싹터서
초 스피드로 결혼 약속하고 하와이로 급하게 같이 여행 갔다고 며칠 째 계속 소설을 써댐
이 와중에 윗층여자가 클리앙에 가입(하는 정성?)
본격적으로 1인 2역을 시전.
많은 모공인들이 낚여서
"어마 부러워"
"두분 잘 되시길 바랄게요"
했으나 소수의 매의 눈은 한눈에 주작임을 파악함
"개연성이 없다"
"소설 같다"
코나커피는 자신의 글에 대한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서 구글에 검색되지 않는 하와이 사진을 올림
그러자 순수한 모공인들은 코나커피를 철석같이 믿고 주작임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성토함.
"사람 그렇게 의심하는 거 아닙니다"
"주작이라고 하신 분들 글쓴 커플에게 사과하세요"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매의 눈에 현미경까지 장착한 모회원에게 딱 걸림.
결국 하와이 인증 사진이 다른 사람의 홈피에서 퍼온것을 들킴
신나서 열심히 1인 2역 다중인격 소설 써대던 이 시대의 참주작인 코나커피가
얼마나 놀랐던지, 글도 못 지우고 황급히 회원탈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러분은 오늘도 이 주작의 현장을 박제가 아니라 게시물 라이브로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후,
모공인들은
코나커피와 푸티알린의 학습효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무개연성 사랑' 코나커피류 글과
'나는 여잔데 말이죠' 라는 푸티알린 성 글은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기 시작.
결론 : 소설은 짧게. 길게 쓰려면 완성도를 더할 것.
분명 중간에 안드로메다로 갔었는데
정말 레전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