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지 5개월정도 지났고 너무나 급작스런 퇴사라 잔소리좀 듣고 퇴사를 햇지요 ㅜㅜ; (월래는 미리 말해놓고 하는게 원칙이라..)
근무시에도 별탈없이 중간은 하는편이었고 다른직원들과도 별탈없이 지내는편 이었구요
새로운 신입이와도 (스타일이 기본적인건 가르쳐주고 자유분방하게 풀어주는 스타일입니다)
못하는거 같다싶으면 제가 힘든걸 하는 성격이었지요
다른일을 하다보니 사람들에게 치이는게 힘들고 많이 다치기하면서 다시한번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 마음으로 재입사 들어간다면 좋은선택일까요? 클량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실 걱정은 되긴합니다 어떤시선으로 바라볼지 다시 들어가서 한소리 듣는건 아닐지 말이죠)
딴 데 알아보세요~
급작스런 퇴사로 말은 잔소리라 적어놓으셨지만 회사입장에선 통수 맞은건데 글쎄요...
오너입장에서도 저놈 또 나가는거 아냐? 싶기도 한거고
제 밑에 부하직원 두번을 재입사 했었는데 괜찮았아요. 따로 친해질 시간도 필요없고.ㅎㅎ
새직원을 뽑아 일을 가르치느니 아는 사람이 들어오는 게 좋지요.
먼저 내부 분위기를 파악한하세요. 별 생각 없는 듯하다 그럼 들어가는 거지요.
심지어 나갔다 들어오면 연봉도 오르고 직급도 올라간다는... ^^
그래서 새 노트북 받고 싶으면 나갔다 들어오면 된다고 하는 농담도 합니다.
회사 분위기에 따라 별로 특이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연봉협상도 끌려다니고...
어차피 지금도 역시 나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다른 데 갈 곳이 마땅치 않아 버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