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무식한 거라 클량 분들은 많이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요새 킹 오브 아발론 하면서 안 건데 중세 성벽 밖에 농지가 있는 거였네요;
막연히 한 지역을 산이 둘러싸고 있고 그래서 능선을 따라 산성을 짓는다치면
성벽 안쪽으로 평지가 있고 농지도 있고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러면 성벽이 너무 넓어져서 방어도 안되고 뭐 그러겠더군요.
찾아보니까 이렇게 실제 전쟁하는 성은 그렇게 엄청나게 크지는 않고
그 성 주위로 농지가 있고 사람 살고 그런 거였네요.. 몰랐습니다.
그럼 전쟁 났을 때 밖에 사는 사람들 인명피해 재산피해는 어마어마했겠군요
그래서 성 내에 우물이 얼마나 크고 아름답느냐가 중요했죠.
그리고 침략자도 결국 먹고 살자고 침략하는 건데, 어지간해서는 농지를 공격하진 않았습니다.
이기면 저거 다 내꺼거든요.
화력이 막강해지기 시작하면서 유희가 아니게 되면서, 명예전이 아닌 살육전으로 변한 감이 있습니다..
공격한다고...
민간인? 농노?들은 재산이죠 .
중국도 보면 대부분 저런형식...
이건 국지전이 거의 없었던 게 크죠.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약탈 위험도 거의 없었던 것도 있고..
성안은 대부분 외성 내성으로 나뉘어져서 외성에 일반 시민이나 상업지구가 형성되어있고 내성을 영주가 사는 영주성이라고 생각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