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5만달러를 넘어섰는데 이쯤되면 북유럽사람들의 삶의 질하고 비슷한 삶을 살아야 하는거 같은데 변변한 자가집도 없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hdb? 임대주택에 산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싱가폴의 사람들이 진짜 5만달러의 삶을 살고 있나요?
서울시와 비슷한 국토 크기라서.. 매우 작은 도시국가죠.
국민 소득이 적어도.. 국토가 더 넓고 다채로운 북유럽 국가가 더 나을 것 같네요..
국가가 전 주택의 85%를 관리합니다(임대).. 나머지 15% 정도만 민간인데..여긴 정말 상위 15%이상(사실살 10%정도 겠죠 2주택자도 많을테니)만 살겠죠.
워낙 작은 나라인 점도 그렇고.. 리콴유 관련 검색해보시면 여기도 사실 종신제 지도자가 지배하는 국가형태입니다.(뭐 지금은 바꼈나 모르겠네-_- ;)
주택은....임대주택이 아니고, 국가에서 평생 딱 한번, 집 한채 구입할 권한을 주는 거라고 하더군요.
많이 올라서 최근엔 2-3억 정도 가격이고 20-30년간 분할상환. 거의 무이자. 매각에는 제한이 있지만 신고하면 팔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대중교통 잘되어 있고 저렴한 편이고, 급여가 생각보다 낮은데 대신 생활물가는 그리 엄청 높지 않은 듯 합니다.
만나본 싱가폴 사람들은 대체로 만족해하더군요.
초등학교 성적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갈라지는 시스템이지만, 공부를 못해도 집을 가질 수 있고 절대빈곤으로 떨어질 위험성은 낮은 듯 하더군요.
저소득층에겐 괜찮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리콴유 욕을 좀 듣고 싶었는데...어째 죄다...민주주의 따위 개나 주라는 반응이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