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내용은 잘 모르니 삭제할게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났는데 만약 와이프가 집에 마이나스 있는데 상의 없이 남편 몰래 비자금으로 주식을 하다 걸렸으면 어떤 생각이 드실거 같나요? 그리고 어떻게 행동을 하시겠어요? 급 궁금해집니다. 이 것도 엄청 화낼 일일까요.
부인 친구가 설계사라 실적올려주려구요;;;:
딱히 테클은 아니지만.. 적절비유가 아닌것 같아서요 ㅎ 당시 부인분 행동은 글쓴분이 화날만 하셨거든요 ㅎㅎ
전체적으로 봤을때 터무니없는 투자의 경우만 아니라면야